‘디도스 수사 귀띔’ 공무상 비밀누설 논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31035...
뷰스앤뉴스에 정리가 간단해서 퍼옵니다.
김효재 靑수석, 최구식에 수사정보 유출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101
- 사정당국자의 말을 빌은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경찰 수사팀은 지난 1일 아침 8시46분께 공씨를 서울 서초동 집에서 긴급체포했고, 청와대 치안비서관실에 이를 보고했다. 그 직후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김 수석은 이날 최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공씨가 경찰에 체포됐다고 알려줬다. 경찰은 다음날인 2일 오후 1시30분께 언론 브리핑을 통해서 이를 알린 뒤 공개수사로 전환했다. 최 의원은 자신의 비서인 공씨가 선관위 누리집 디도스 공격 혐의로 체포된 사실을 언론을 통해 공개되기 만 하루 전에 미리 파악하고 있었던 셈이다. -
디도스가 청와대 연루의혹이 짙은데, 청와대에 보고하면서 수사를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