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시 땡하고 집에서 나갔어요.
다끝나고 오니 한시..;;;;
오늘 간 내가 xx ㄴ ㅛ ㄴ 이지..;;;
완전 이런 북새통이 없더군요.
하는일이 이번주 담주가 방학이라..
일이 있어 월욜날 못간거 오늘 빠샤...하고 날아갔는데..ㅎㅎㅎ
나 같이 생각하신분들이 많으셨나봐요.
위내시경도 그냥 엑스레이로 하고
자궁암은 생리 끝이라 못하고.에궁..
자기 부담금 7천 몇백원내고 ..
검사 한두세개..한게 네시간이예요..
여러분 저같이 게으름 피우신분 없으시겠지요
이 게으름 고쳐야 하는데... 새해 작은 다짐이랍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