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프로도 나오고, 60분 부모에서도 나오던데...
강의도 많이하고 그러던데 인기끌려고 하는 말인지 다 신빙성이 있는말인지...
그리고 다이어트에 대한 강의를 할때 그분 몸매를 보면 진짜 본인도 절제를 못하면서 뭘 알까 싶어요.
그냥 건장한것도 아니고 뚱뚱하잖아요.
정말 실력있는 사람 많나 의구심이 들어서요;;
음식프로도 나오고, 60분 부모에서도 나오던데...
강의도 많이하고 그러던데 인기끌려고 하는 말인지 다 신빙성이 있는말인지...
그리고 다이어트에 대한 강의를 할때 그분 몸매를 보면 진짜 본인도 절제를 못하면서 뭘 알까 싶어요.
그냥 건장한것도 아니고 뚱뚱하잖아요.
정말 실력있는 사람 많나 의구심이 들어서요;;
방송에 관심 많은 분일 뿐~
한의학 자체가 과학적이라고 보기는 힘든데요 뭐.
본인도 비만이신거같은데 다이어트강의;;;
살찐것도 그렇지만 안색이 너무 안좋아보이시더라고요.
별로 신뢰가 안가요.
저랑 같은 의구심이 드셨네요.
한의산데 왜 절케 뚱뚱해.. 절케 뚱뚱한데 어케 건강을 말하지?
비만도 병인데.. 라고 생각했거든요.
첫댓글처럼 방송에만 관심 많은 분인 듯
연예인이죠
살이나 좀 빼고 강의하고 다녔음 좋겠어요.
강의 내내 어찌나 땀을 흘리는지 보는 사람이 다 갑갑해요.
옛날에는 훨~~ 뚱뚱했어요,.
그나마 지금은 살을 빼고 나름 자신의 노하우로 비만 어쩌고 다이어트 강의하는 겁니다.
타고나길 거구에 비만하기 쉬운 체질인 듯 싶어요.
땀도 엄청 많고 열도 많은...
한방에선 체질을 거스르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잘 안하는 듯 싶어요.
그나마 저 모습이 많이 빼신 거라는...
믿음이 안가요..
그런거보면 외모도 중요해요
본인 체질이야 어쩔수없지만
피부과 의사가 피부 더럽고 뾰루지, 여드름 투성이거나
성형외과 의사가 안면돌출형이라든지..
이러면 신뢰가 안가는건 사실이겟죠.
하하하
그 분 요요와서 그래요.
몇년전에 정말 싹~~~ 빼셨다가 ... 다시 요요왔어요.
지금 모습이 몇년전 다이어트하기 전이랑 거의 비슷했구요.
다이어트해서 한 20키로 정도 ...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고) 감량했는데
누구나 오는 요요가 왔어요.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어쩜 이렇게 똑같이 생각하셨는지~~
한의학이 과학적인지 아닌지 그것조차 모른다면 한의사들은 환자의 치료원리나 병이 생기는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거죠.
한의학같은 신비주의적인 의술은 동양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도 있었어요.
이런 전통의학은 전세계 어디에나 있죠.
다만 서양에서는 그 전통의학의 모순과 병폐를 타파하고 현대의학을 개척한거구요.
한의학을 포함한 전 세계 전통의학은 질병에 대한 대처능력과 치료성과가 너무나 무능하고 형편없었습니다.
순수한 전통적인 한의학적 치료방법은 그냥 주술적인 수준인거 같아요.
요요도 몇번 왔어요
얼굴도 좀 손보신것 같던데요
전 서양의학에서 손도 못대는 병을 한약으로 고쳤어요.물론 한의사들 실력이 천차만별이라 실력없는 한의사에게 치료 받는 경우 그런 말씀 하실 수 있겠죠.
서양의학 동양의학 논하자는것보다...
그냥 그 뚱뚱한 한의사가 나와서 다이어트 운운하는게 좀 꼴불견이에요;;
뚱뚱한게 죄는 아니지만 본인몸이 맥주랑 야식으로 이루어졌다며 다이어트 강의를 하는데...
뭔가 와닿지가 않아요 정말........;;
이런 말이 있죠. 의사의 말은 따르되 의사의 행동은 따라하지 말라. 의사도 인간인데 어쩌겠어요~^^ 그리고 다이어트는 의사나 한의사의 도움보다는 환자 자신의 의지와 노력이 성패를 가름하는 분야죠~
서양의학에서 손도 못대는 병을 한약으로 고쳤다?
이런 주장은 보통 두가지 경우죠.
그 주장 자체가 거짓말이거나 병을 나은게 한약때문이라고 착각을해서 그렇게 믿게 된 경우인거 같습니다.
한의학 자체가 엉터리기때문에 한의사가 실력이 있고 없고는 의미가 없는거 같네요.
현대의학에서 손도 못대는건 한의학에서도 손을 못대고
현대의학에서 손을 쓸수있는것도 한의학에서는 손도 못댑니다.
금요일날 보다가 아주머니 어원이 원래 아기주머니에서 나온말이라고
진지하게 말하던데 맞는말인가요?
임기응변식 말빨로 장사하는 사람같은 느낌이였어요
아님말고식의 강의가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227 | 김근태 전의원님이 병원 입원전 올리신 마지막 블로그.txt | 무크 | 2011/12/30 | 1,639 |
53226 | 새벽에 수탉이 운다는건 거짓말이죠? 6 | .. | 2011/12/30 | 1,379 |
53225 | 어제 유재석 소감중에 방송통신위원회 어쩌구 하던데.. 3 | 연예대상 | 2011/12/30 | 2,182 |
53224 | 민주통합당 경선 세분 뽑는거 질문요 7 | 반지 | 2011/12/30 | 897 |
53223 | 용평스키장에 사우나 있나요?? 6 | 스키못타는이.. | 2011/12/30 | 2,107 |
53222 | 로봇산업투자자 세제감면하는/지능형 로봇 개발보급촉진법 | sooge | 2011/12/30 | 406 |
53221 | 국제학교 영어 인터뷰 질문이요. | ??? | 2011/12/30 | 4,729 |
53220 | 유재석이 좋은이유 5 | .. | 2011/12/30 | 3,282 |
53219 | FTA 발효무효를 위한 노력이 물거품이 된 건가요? 5 | sooge | 2011/12/30 | 1,079 |
53218 | 1월1일 떡국 드세요? 12 | 진스 | 2011/12/30 | 2,353 |
53217 | 펌)딴지일보에 올라온 가카보호지침서 ---필독 15 | 나꼼수카페회.. | 2011/12/30 | 2,768 |
53216 | 이경제 한의사 실력 있는분 이에요? 18 | ... | 2011/12/30 | 8,682 |
53215 | MBC간부 “소방관 잘못이라 김문수 기사뺐다” 15 | 세우실 | 2011/12/30 | 2,596 |
53214 | 박미선씨는 무슨 상복이 그리 많대요. 12 | .. | 2011/12/30 | 3,576 |
53213 | 안과 3 | 호야맘 | 2011/12/30 | 579 |
53212 | 비린내안나는 계란 좀 추천해주세요~ 11 | 구린내나는계.. | 2011/12/30 | 3,093 |
53211 | 전세기간 묵시적 갱신이 이경우엔 어찌 되나요? 1 | 궁금 | 2011/12/30 | 983 |
53210 | 독재의 A,B,C를 아는 독일이 이런 말을~~ 4 | safi | 2011/12/30 | 1,284 |
53209 | 우리가 잊어온 '김근태 선생의 또다른 길' | 깨어있는시민.. | 2011/12/30 | 592 |
53208 | 수정된 119 안내 멘트(펌) 4 | 띨빡문수 | 2011/12/30 | 1,223 |
53207 | 故김근태의원의 올곧은 인생 약력... 2 | 량스 | 2011/12/30 | 1,216 |
53206 | 튼튼영어&윤선생영어 3 | 7살 | 2011/12/30 | 3,851 |
53205 | 초등 아이들과 볼만한 공연이나 뮤지컬 추천해주세요 5 | 봄이 | 2011/12/30 | 1,518 |
53204 | 오랜만에.. 둘째 가져야되나요? 9 | 부자되는방법.. | 2011/12/30 | 1,929 |
53203 | 처가집 친조부,조모게서 돌아가셨을때 손자들도 부조하는거 10 | 글쎄 | 2011/12/30 | 4,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