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키우데 있어 부모역할에 대해 좋은내용있어 알려드려요

안동맘 조회수 : 1,380
작성일 : 2011-12-30 14:35:57

시치다 마코토,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요즘 우리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 걸음마를 시작하고 점차 자라는 모습을 보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기특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것을 못한다, 저것이 느리다며 불안해하고 초조해 한다"
이에 대해 육아를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기 보다는
인생에서 거쳐야 할 가장 존엄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
다음 세대를 책임질 주인공으로 생각해 소중한 보물을

정성을 다해 키우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비슷한 재능과 학습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냥 구슬이 될지 다이아몬드가 될지, 즉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디까지 발휘하게 할지는 부모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하나, 습관 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다.

 

습관 1 용기와 희망을 품게 하라 _ 최선을 다하는 아이


01. 자녀를 키우는 보람과 즐거움을 안다
02. ‘넌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03. 꿈과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하라
04. ‘사랑’만이 아닌 ‘존경’이 바탕을 이룬 부모 자식 관계를 만든다
05. ‘다른 아이에게 지지마라’가 아니라 ‘자신에게 지지마라’고 가르쳐라
06. 부정적인 말과 감정을 버린다

습관 2 전기를 들려주고 기초학력부터 다져라 _ 창의력 있는 아이


01.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02. 넓은 시야를 키우기 위해 ‘여행’을 시켜라
03. ‘특별훈련’이 아니라 ‘보조’ 해 준다
04. 개성의 싹을 자르는 ‘수준교육’에 주의한다
05. 창조성을 키우고 싶다면 기초학력을 다져라
06.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길러준다
07. 표현력을 길러주는 국어훈련

습관 3 사랑하라, 엄격하라 그리고 신뢰하라 _ 참을성 있는 아이


01. 품성교육으로 지적능력까지 향상시킨다
02. 흔들림 없는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03. ‘자녀교육의 세 가지 보물’을 알고 실천한다
04. ‘자유’는 허용하되 ‘방임’은 용납하지 않는다
05. 아이를 ‘한 가정의 왕’으로 만들지 않는다
06. 떼쓰는 아이의 기분을 맞춰주지 않는다
07. 예쁜 마음과 미운 마음 가운데 하나를 아이가 선택하게 한다

습관 4 타고난 소질을 최대한 살려라 _ 공부 잘 하는 아이


01. ‘공부하는 3가지 목적’을 가르친다
02. ‘안 돼!’라고 말해야 한다
03. 자녀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현명한 방법
04.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도 ‘메아리 법’으로 변화시킨다
05. 양보하는 마음과 생각하는 법을 놀이 속에서 가르친다
06. 아이의 목표에 귀를 기울인다
07. 자주 말을 걸고, 관심과 애정을 쏟아 0세부터 교육한다
08. 조기교육은 영재교육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한다
09. ‘학교에 들어간 후’로 미루지 말고 미리 조금씩 준비한다
10. 갓난아기에게 풍부한 단어를 사용해 말을 거는 것으로 시작하는 문자교육
11. 0세부터 6세까지만 할 수 있는 ‘패턴학습’
12. 지능발달순서에 따른 자극방법
13.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가르쳐야 할 10가지 기초
14. 유아이기 때문에 영어와 친근해질 수 있다
15. 음에 대한 변별능력을 높여주는 환경을 조성하라
16. 하루에 15분씩 테이프와 CD를 들려주기만 하면 된다

습관 5 가정의 질서를 재확인시키고 칭찬하라 _ 예절을 아는 아이


01. 유아기에 가르치는 ‘인사’, ‘대답’, ‘도리’
02. 독서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주라
03. 순서를 정해 가정의 질서를 재확인한다
04. 또래집단에 일찍 적응하게 한다
05. 아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칭찬하라
06. 꾸중은 1분 이내에 한 번만 한다

습관 6 날마다 감동하라 _ 성장하는 아이


01. 배 속의 아기에게 말을 걸어 뇌를 자극한다
02. 태교 단계부터 ‘마음의 교육’을 시작한다
03. 배 속의 아이에게 밝음과 순수함을 전한다
04. 식생활에서는 물과 소금 그리고 ‘콩참미야생버근’을 기억하라
05. 어머니의 애정은 아이가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영양분
06. 아이의 발달에 기준을 정해두지 않는다, 비교하지 않는다
07. “어제는 못 했지만 오늘은 해냈구나. 정말 대단해.”라며 매일 감동한다

습관 7 웃는 얼굴로 좋은 말을 하라 _ 배려 할 줄 아는 아이


01. 최선을 다해 살면서 영혼을 맑고 빛나게 한다
02. 사람의 본질은 0세부터 3세 사이에 모두 형성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03. 가정의 분위기가 비행청소년도, 천재도 만들 수 있다
04. 인품과 인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아버지의 역할’
05. ‘자상함’과 ‘과잉보호’를 분명하게 구별한다
06. 아이에게 사소한 부탁을 하여 칭찬거리를 만든다
07. 아이와 부모를 바꾸는 두 가지 작은 행동

*부모에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번더 느끼게 하는 말들이네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남는시간 이용해

할수있는 좋은 정보있어 알려드릴께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dmlover.co.kr/sm4161 참고하세요.. 즐거운하루되세요^^*

IP : 1.177.xxx.1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0 2:48 PM (58.79.xxx.17)

    뭐 좋은말입니다.
    다 실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과연 저는 얼마나 실천했는지 생각해보니.....
    절반 아니 20% 아니 10%도 실천하지 못한것같군요.
    그래도 ....

    제 아이 건강하고 공부도 잘하고 그 사회에 잘 적응하며 잘 자라고 있다는게 고맙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262 아픈 딸 두고 출근했어요... 5 ㅠㅠ 2012/03/06 1,362
78261 [브금]비밀리에 업무보는 박원순시장.jpg 4 참맛 2012/03/06 1,585
78260 손수조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 손수조 2012/03/06 1,104
78259 해품달'도 파업 동참, 이번주 방송 중단 8 밝은태양 2012/03/06 1,316
78258 친구 간식(과일) 추천해주세요~~ 2 임신한 2012/03/06 619
78257 나경원 공천 탈락하려나 보네요.. 13 ㅋㅋ 2012/03/06 3,171
78256 급해용~~영작 좀 해주세요 1 영작부탁해요.. 2012/03/06 461
78255 40대초반 아줌마 돈벌거 없을까요? 7 자격증 딸까.. 2012/03/06 3,184
78254 친정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4 할머니상 2012/03/06 1,351
78253 아래글 피해가세요.(제목:곽노현 역시..이제는 이메일 검열을 하.. ,, 2012/03/06 486
78252 JYJ 이번에 사건 크게 터졌네요... 55 khan91.. 2012/03/06 10,340
78251 길치가 심각수준 운전면허 6 딸수있나요?.. 2012/03/06 2,009
78250 한의원 키크는약 먹여보시분.... 6 한의원 2012/03/06 2,900
78249 곽노현 비난하는 공무원 노조의 정체 7 노현 짱 2012/03/06 844
78248 너무 매운 김치찌개 구제 방법좀 알려주세요 2 도움요청 2012/03/06 3,162
78247 방사능 오염 생태가 수산시장에, 그런데도 정부는… 1 샬랄라 2012/03/06 949
78246 곽노현 역시..이제는 이메일 검열을 하넹 7 .. 2012/03/06 1,016
78245 MBC 노조, 김재철 사장 배임혐의로 고소 外 3 세우실 2012/03/06 793
78244 우리나라 아이돌 참 대단한 것 같아요. 5 ee 2012/03/06 2,216
78243 이웃아이..세시간 봐주는 비용..얼마가 적당할까요? 12 궁금 2012/03/06 2,617
78242 아줌마가 피규어로빅스 배우러 가요. 4 냐하하 2012/03/06 2,106
78241 (퍼온 글) <日 원전피해 주민, 전라북도 장수에 집단 .. 이것들이 2012/03/06 603
78240 [원전]일본 '발전단가 검증위원회' - 원전이 싸다고? 이제는 .. 4 참맛 2012/03/06 997
78239 "KBS를 '김비서'로 만든 정치부 기자들, 어디에 있.. 3 베리떼 2012/03/06 866
78238 천정집에 쓰실 전기렌지 추천 부탁드려봅니다. 3 궁금해요 2012/03/06 1,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