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왕따는 중학교가 제일 많고 폭력성이나 집요함이 제일 심각하다네요..
아이가 왕따를 당하거나 너무힘들어하면 검정고시로 대체하고 중학교는 살짝피하게 해주는것도
부모의 역할인것 같습니다.
그 학생이 다른곳에 이사나 전학을 간다해도 한번왕따를 당한 학생은 인터넷으로 소문을내서
괴롭힌다니..
요즘 아이들 키우기 정말 어렵습니다.
심각한 경쟁사회에서 공부에 신경쓰랴..
왕따에 신경쓰랴...
자식가진사람들 눈만뜨면 걱정 또 걱정입니다.
인생은 걱정만 하다가 죽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