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들 중 가장 잘나간다는 애들 모아서
미국 비욘세 음악에 맞춰 춤 추는 장면 길게 모아 나가는데
보다 화면 돌렸어요
하나같이 짧은 하의실종에 춤은 또 어찌나 원색적으로 야하던지
거기다 노래는 없이 그냥 스트립 걸처럼
음악에 맞춰 야한 춤만 추더라구요
그것도 걸그룹 아이돌들 돌아가며 바닥에 구르고 다리 벌리고 허리 흔들고 하는데
저걸 안방에서 그냥 보는 남자애들은 오죽하겠으며
여자애들도 저 또래 애들에게는 걸그룹 연예인이 우상일텐데
저리 섹시하게 어린 애들이 흔들어야 멋있다 여기고
저런 성공한 자리에 서는구나 -> 그 나이 또래 애들이야 티비 나온 스타면 다 성공인줄 알죠
이리 생각할거 여기니
참 깝깝하더라구요
하나같이 말라서 온몸 드러내며 노래는 어디가고
외국가수 팝송에 맞춰 춤추고 있는 저 10대 여자아이들 모습
대체 누가 만들고 누가 소비하나요.....
남자애들 야동이 아니라 티비부터 단속해야할 것 같아요
여자애들도 저런 아이돌 되고 싶다고 목숨걸고 케이팝스타며 뭐며에 도전하며
섹시춤 춰대는것도 한숨 나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