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3103&ss=on&select_a...
그나저나 프로필에 뭔 훈장을 받았나요?? ㅡㅡㅡ;;;
이나라 정말 제대로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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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프로필에 뭔 훈장을 받았나요?? ㅡㅡㅡ;;;
이나라 정말 제대로 미친듯.
이근안 전 경감은 지난 6일 극우 성향 인터넷 매체 '쿨TV'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고문 기술자가 아니다"라며 자신이 '고문 기술자' 혹은 '민주 인사를 무참하게 탄압한 인물'처럼 알려진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 전 경감은 또 "강압적 수사가 있었지만 당시 상황에는 그때에 맞는 수사 기준이 있었다"며 애국을 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일한 것
이근안이 듣보잡파개독이 아니라 장로교네요. 참내... 장로교도 개독되는것인가요.
김근태님의 이제다시일어나란 책보면 이근안 저새끼 전기고문, 물고문 갖은 고문하면서
너무나 자연스럽게 웃으며 자기가족 걱정하면서 고문했다고 하더군요.
모진고문보다 그게 더 견디기 어려웠다고 성기가리키며 갖은모욕다 주고,
저런 새끼가 목사새끼네요 정말 욕이 절로 나옵니다.
저새끼 아직도 고문은 예술이라는둥, 지 잘했다고 간증하고 돌아다닌다고 하더니
도대체 장로교가 언제부터 저런 잡교됐나요.
할말을 잊는군요.
개같은 인간은 오래살고 선한사람은 일찍가시려하네요.
개같은 인간은 오래살고 선한사람은 일찍가시려하네요.222222222222222222
저건 인두껍을 쓴 악마새끼지요
사람 비슷한짓도 못하잖아요
사람이라면 참회와 사죄를 거듭거듭 하겠지요
자기 합리화와 목사질로 돈벌어 처먹으며
호의호식 하는대신
저런인간 먹여 살리자고 헌금꼬박꼬박 갖다대는
인간들도 정말 욕나와요
에고 마음이 또 아프네요... 제발 일어나셔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에구구...
어느 교회인가요?
팔면 잘 산다고 하더니 얼추 맞는 느낌이네요.
고문기술자로 훈장 받고 잘살더니 이젠 저렇게 좋은 목사라는 직업을 잡아서 떡하니 옷까지 차려입고 얼마나 돈 잘 벌겠어요 참!
숨어서 없는 듯 살아야 할 인간이 목사씩이나 하고 있고, 인터뷰씩이나 하고 있는 좋은 나라네요.
저 새끼한테 설교 듣는 신도들.....제정신 아닐 것 같아요.
숨죽여 살아도 모자랄 판에 어찌 얼굴을 들고 다니는지.
뻔뻔함에 치가 떨리네요.
사람들이 맘이 좋은건지 멍청한 건지.
저러니 개독이란 욕을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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