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
이인영
그냥 간단히 말해서 한나라당에서 당선되기 바라는 자들이지. 눈에 가시였다면 무슨 올가미를 씌워서도 잡아넣었을거다.
아님 최소한 논평이라도 했겠지.
일단 문성근은 아버지 문익환 목사 파일 서서히 조중동에 뿌림서 친북색깔 들이밀면 서서히 무너진다.
지금 북한의 정세도 불안한 시국에서 색깔론은 무지하게 먹힌다. 10% 넘던 진보당 지지율이 5%다 허물어졌다.
한순간에. 그리고 독사같은 투사이미지로 절대로 중도보수,중도진보 표 못끌어온다.
또하나 친노와 민주당 균형잡을수있는 유일한 후보다. 구민주당 아작내고 새로운 정당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구민주당 지지자가 새로운 집행부를 지지할지는 글쎄다. 구민주당 생채기 내던 유시민 대구,경기도,김해..전국구로
떨어졌다. 이런 기록 만들기도 힘들다. 그건 특히 경기도에선 호남표가 뭉치지 않는다. 한명숙이 주는 시너지
효과는 친노와 민주당 모든계파에 영향력이있다.
밑에 한명숙을 비하하는 분이 있는데
문성근,이인영...이런 사람 조중동에서 한주먹감도 안될것 같다.
당장 문익환 목사만 털기 시작하면..
중도층은 다 날라간다 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