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에겐 이제 나꼼수 복습하는 시간 이에요.

복습 조회수 : 2,617
작성일 : 2011-12-29 17:40:04
날마다 저녁에 퇴근할때 남편이 전화를 합니다.
집까지 딱 1시간이 걸려요.
전화오면 동시에 저는 아이튠을 켭니다. 
그리고 나꼼수를 아무거나 하나 골라 잡아 틀지요.
요즘은 조선일보에 시원하게 욕해주시던 정의원님 목소리가 그리워 그걸 주로 들어요.
퇴근하고 남편 와서 옷갈아 입고 씻고 저녁 먹을때까지 딱 듣고
나머지는 다음날 아침에 마저 듣습니다.

이러다가 이젠 줄줄이 다 외울거 같아요.
혼자서 밥 하면서 그거 듣다가 울다가 웃다가 합니다.

남편을 엄청 사랑하는데
요즘은 정의원님이 더 멋있어 보이니 큰일이에요.

자 이제 저는 곧 복습 하러 갑니다.

IP : 61.97.xxx.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듣다가 스트레스를...
    '11.12.29 5:41 PM (211.173.xxx.8)

    너무 자세하게 알게되니 정말 스트레스 받드라구요
    그래도 꼭 들어야 합니다 복습합시다,,,저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157 김어준의 엄마...를 읽고 2 dd 2011/12/29 5,292
57156 노스페이스 1 레벨 2011/12/29 2,986
57155 아효 미쳐요 !! 2 아침 2011/12/29 3,057
57154 한미FTA발효 기정사실화하는/재협상촉구결의안 재석141로 의결정.. 2 sooge 2011/12/29 3,051
57153 통합민주당 경선 누구 찍어야할 지 갈등 안되세요? 11 나거티브 2011/12/29 3,770
57152 한국말잘하는 원어민선생님 과외 어떨까요? 4 예비초6 2011/12/29 2,909
57151 매직무비 시디구입하려는데... 1 cd 2011/12/29 2,512
57150 김문수 경기도지사 소방재난본부 격려방문 4 ㅋㅋ 2011/12/29 3,192
57149 추운 겨울~~클릭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요~~ 2 클릭 2011/12/29 2,541
57148 요즘 대세라는 순대전문점이랍니다 2 asd 2011/12/29 4,226
57147 이번 대구 자살한 아이도 게임아이템으로 괴롭힘 당했는데... 7 망할 게임회.. 2011/12/29 3,842
57146 초5아이 이챕터스 어떨까요? 3 두아이맘 2011/12/29 3,855
57145 인천공항 매각 반대 서명 (인천공항 노조) 5 green 2011/12/29 2,539
57144 문슈랑 봉주오뽜 페러디 봉주오뽜 2011/12/29 3,018
57143 손가방 괜찮은거 하나씩 보유하고 계시죠? 1 속상해ㅠㅠ 2011/12/29 4,050
57142 군대가는아들 11 소심이 2011/12/29 3,762
57141 초등애들 방학하고 하루일과가 어떤가요? 2 엄마 2011/12/29 3,402
57140 물타기란 말 무슨 뜻이죠? 1 나만모르나?.. 2011/12/29 3,080
57139 고층 동향집은 별로일까요? 16 ㅡㅠ 2011/12/29 5,724
57138 집매매후 하자에 대해서 7 4도 2011/12/29 4,808
57137 2년이상 안입는 옷, 그냥 버리시나요? 58 쇼핑 2011/12/29 33,133
57136 한명숙 총리가 유일한 대안이다 8 .... 2011/12/29 4,144
57135 북한의 군중 동원력은 정말 엄청나군요 ㅠ 3 량스 2011/12/29 2,771
57134 오늘 광주,청주 등에서 중,고교생 3명 투신 5 ㅠㅠㅠ 2011/12/29 4,726
57133 도가니 인화학교 전 행정실장 성폭행 혐의 구속 4 ..... 2011/12/29 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