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향수 쟁여놓은게 몇개 있는데
향수에 취미가 없어서 선물받거나 하면 몇번 펑핑해보고 그냥 진열만 해놨어요
그런데 검색해보니 향수도 향이 변한다고, 가급적 유통기한 지키라고, 3년내 쓰라고...
그런데 저한테 있는게 개봉한지 거의 5년 이상, 10년 가까이 된 것들도 많네요.
그동안 좀 써볼 걸 신경도 안쓰고, 쳐박아 두고만 있었어요.
찜찜하니까 뿌리지 말고 저대로 계속 그냥 장식용으로 둘까요?
그리구 제가 가지고 있는것중에
크리스챤 디올 CHRIS 1947 이란게 있는데 대략 검색해보니 한정판이란 말도 있는데
그해 말고 지금도 생산되고 있는거 같은데 그럼 한정판이란 얘기는 무엇일까요ㅋ
누가 좀 알려주실분, 뭐 아는게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