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어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미처 피어보지도 못하고 작별을 고한 우리 아이들, 너희들이 가는길, 선생님도 아프고, 친구들도 가슴이 아프단다.(중략) 부디 잘 가거라. 가서 편히 쉬어라. 잘가라. 나의 아이들아."
"편히 쉬어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미처 피어보지도 못하고 작별을 고한 우리 아이들, 너희들이 가는길, 선생님도 아프고, 친구들도 가슴이 아프단다.(중략) 부디 잘 가거라. 가서 편히 쉬어라. 잘가라. 나의 아이들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너무 슬퍼요.
다시는 이런일만은 없어야합니다..
아가야.정말 미안하다..
저 아고라에 청원하고 왔습니다
강력한 처벌원한다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폭력이 없는 곳으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착한 아기야...이젠 고통없이 편하게 쉬렴...ㅠㅠㅠㅠㅠ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
둔산여고 ㅠㅠㅠ
이젠 마음 편히 떠나기를,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랄께
네 엄마 소원대로 다음 세상에서 가족과 다시 만나 몇배로 행복하게 살게 되기를
기도할께.네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