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가 도지사라니!
오늘 갑작 생각하니, 이 큰 일이구나! 싶어! 긴급 도움 요청?!
이 일을 어쩌면 좋으냐!
이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걸까요?
이 뜻을 못 알아드린 걸까요?
아.... 깊은 긴급함이여...-_-
김무슨....-_-
이런! 내가 도지사라니!
오늘 갑작 생각하니, 이 큰 일이구나! 싶어! 긴급 도움 요청?!
이 일을 어쩌면 좋으냐!
이 말씀을 하고 싶으셨던 걸까요?
이 뜻을 못 알아드린 걸까요?
아.... 깊은 긴급함이여...-_-
김무슨....-_-
내가 도지사인것이 긴급한게 아니라,
감히 도지사의 이름과 목소리를 듣고도 아는척을 안하는 도민이 있다는 사실이 긴급했던 거겠죠.
긴급상황은 맞겠네요.
그의 입장에선...
도민 입장에선 한없이 부끄러울 뿐이고...
지가 빙신인 걸 스스로 커밍아웃했으니 뇌가 참 해맑다 해야할까~
저런 빙신이 한나라당 차기대권을 노린다죠? 아주 걸맞고 좋습니다 ㅋㅋㅋ
쥐가카가 계시고 김무사가 계시니 시급한 상황 맞네요..
근데 소방관보단 슈퍼맨이 필요할듯..
악의 뿌리를 뽑아줘요...
원글님 쵝오.
진짜 그거였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넘어갑니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