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도청 왜 안열려!!!

김문수 ㅅㅂㄴㅇ 조회수 : 1,373
작성일 : 2011-12-28 19:19:45

이달초 아부지 뇌졸중으로 쓰러지셨어요. 119로 옮기는데 상태보시고는 다니던 병원 말고 큰병원 가야겠다면서 얼른 데려다 주셔서 간신히 큰일 막을 수 있었습니다. (며칠전에 여기다 재활병원 물어봤는데 댓글 감사합니다)

머 저런 썅놈의 새끼가 다 있답니까 !!!

IP : 112.158.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짜증나요 정말
    '11.12.28 7:22 PM (222.233.xxx.20)

    도지산지 뭔지...
    완전 재수없어요.
    저도 몇년전 새벽에 기절해서 남편이 119 불러서
    응급차 타고 대학병원 실려간적이 있어요.
    정말 큰 도움을 받은거죠.
    큰일하시는 분들께 장난전화질이나 하고..나원참...

  • 2. 해피맘
    '11.12.28 7:23 PM (61.83.xxx.32)

    및친너미죠

  • 3. 119
    '11.12.28 7:23 PM (1.224.xxx.192)

    전화받으신 소방관 2분이 인사 조치가 있었다던데 이건 문수 ㅅ ㄲ 한테 말해야 하는가요...
    아님 남양주 소방서에 항의 전화해야 하나요..
    참 더르븐 세상입니다...

  • 4. ...
    '11.12.28 7:26 PM (222.237.xxx.154)

    장난 전화질 해댄 도지사가 징계를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욕이 절로 나오게 하넹

  • 5. 아나키
    '11.12.28 8:21 PM (116.39.xxx.3)

    위에 119님 위 링크타고 가서 항의 하시면 돼요.
    저도 부끄러운 도민으로 한마디 하러 갑니다.

  • 6. 저도
    '11.12.28 8:54 PM (183.103.xxx.44)

    우리아이 아기때 침대에서 떨어져서 머리를 크게 찧어서 불렀고..
    턱찢어져서 아침 일찍 불러본적도 있는데..
    119 아저씨들 얼마나 친절한지 몰라요
    집앞까지 오셔서 병원까지 실어다 주시고 119없었음..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요

    어디서 장난전화 지가 해놓고... 징계를 119아저씨한테 때립니까...

    진짜 쥐 ㅅ ㅐ끼 한마리라 나라를 쑥대밭을 만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57 글 내립니다. 30 심란~ 2012/01/02 3,338
55256 욕실/싱크대/신발장 리모델링 업체 소개 좀 부탁드려요. 2 욕실 2012/01/02 2,697
55255 포항공대교수님 사건- 화홍초등학교 안되겠네요 8 썩었어. 2012/01/02 5,554
55254 이근안은 천국에 갈까요? 13 .. 2012/01/02 1,978
55253 새해, 책 뭐 읽으세요? 5 하하 2012/01/02 1,791
55252 중3 여자아이 생일선물로 뭐가 좋은가요? 3 씽씽이 2012/01/02 2,700
55251 동서 선물 추천 해 주세요 1 라임 2012/01/02 1,727
55250 사진전 같은 문화생활에 돈 얼마씩 쓰세요? 3 주말에뭐하지.. 2012/01/02 1,488
55249 회사에서 사람을 뽑으면서 면접을 몇번 하고 나니... 제가 회사.. 7 웃긴데 2012/01/02 3,330
55248 임신하고 악몽을 자주 꿔요. 2 평온 2012/01/02 1,573
55247 cgv 조조 추가할인 되는거 있나요? 6 지이니 2012/01/02 3,282
55246 크린스틱 써보신 분들께 질문드려요. 6 --- 2012/01/02 3,267
55245 나꼼수 듣고 민주당 선거인단에 참여했어요^^ 7 천대전금 2012/01/02 1,358
55244 6개 저축은행 좀 알려주세여 sos 2012/01/02 1,080
55243 2011년 전과 6학년 물려받아도 똑같나요? 3 알려주세요... 2012/01/02 876
55242 김근태님 대구 분향소 다녀왔어요. 4 머찐엄마 2012/01/02 1,310
55241 -불 잘 꺼도 도지사 음성 기억 못하면 좌천- 시청자 통쾌 2 단풍별 2012/01/02 1,201
55240 마이너스 통장은 안 써도 이자가 생기는건가요? 5 마이너스인생.. 2012/01/02 9,562
55239 시할머니 봉양 책임을 저희한테 넘기시는 시부모님.. 64 한숨 2012/01/02 14,070
55238 與 비대위, 현역의원 연금포기ㆍ세비삭감 논의 4 세우실 2012/01/02 727
55237 36개월. 밤마다 우는 아이. 7 럽송이 2012/01/02 1,877
55236 한겨레가 정확하게 짚어주엇네요 11 ... 2012/01/02 3,480
55235 중국집 같은 식당에선 통조림 큰 거 뭘로 따나요? 9 짱구야놀자 2012/01/02 1,804
55234 시부모님한테 섭섭 19 쨍하고해뜰날.. 2012/01/02 3,435
55233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공부방법 차이 알고싶어요 6 엄마맘 2012/01/02 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