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재능있는아이로 키우는 방법

제이짱 조회수 : 937
작성일 : 2011-12-28 16:37:10

막무가내로 아이에게 잔소리 한적.. 한번씩 있으시죠 ?

 육아시기에 잔소리 하지 않는 재능교육, 아이를 변화시키는 육아교육 방법!

잔소리는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교육 방식 이며, 부모 자신도 잔소리하는 이유를 모르고 있습니다.

 잔소리와 대화를 구분하지 못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잔소리를 적게 하기 위한 부모의 마음가짐은 어때야 할까요? 자신이 육아시기, 아이였을 때를 기억 해야 하겠지요.

아이에게 선입견을 갖지 않고 아이 눈높이에서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아이를 위협하는 것은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내 아이는 끝없는 용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누구에게나 자녀교육은 어렵고 힘듭니다.

내아이는 나와 같은 동등한 자격을 갖고 있고, 자식을 위해 희생한다는 생각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아이가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키는 것은 좋지 못한 교육행위 입니다.

올바르게 인도하는 교육방법! 알아볼게요~ 하지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라도 잔소리를 안할 수 없습니다.

그럴때 기분좋게 아이에게 상처입히지 않고 할 수 있는 잔소리 육아교육방법은?

<1단계>

아이에게 부모의 감정 상태를 알려줍니다. 잔소리를 하려는 목적과 이유를 반드시 밝혀 줍니다.

이유를 먼저 듣고 타이밍을 잘 맞춰 줍니다.

 <2단계>

 아이 자신이 아닌 아이의 행위에 대해서만 최대한 짧고 일관성있게 말해야 합니다.

비교는 해서는 안되고 자존심을 건들여서는 안됩니다

<3단계>

 대안을 제시하고, 억지 강요나 약속으로 끝맺지 않습니다. 잘 못 알고 한 소리에 대해서는 사과해야 합니다.

잔소리가 아닌 올바른 소리로 우리아이 바르게 교육 합시다^^


 

IP : 175.198.xxx.19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174 피굴? 잡솨보신분?~ -_- 2011/12/28 543
    53173 [미권스 펌] 김문수 119사건 정봉주 버젼!!! 15 조수나 2011/12/28 3,307
    53172 내년 경기도 소방공무원 시험 신설과목 3 ㅇㅇ 2011/12/28 1,766
    53171 이빨 사이가 벌어져요 6 ... 2011/12/28 5,447
    53170 119 상황실 전화는 긴급전화로 이름 밝히지 않는다 3 아스 2011/12/28 1,822
    53169 50대 중반 아버지 영어회화 공부할 수 있는 교재 있을까요? 1 /// 2011/12/28 1,471
    53168 고등과외쌤 어떻게 구하셨어요? 9 아로 2011/12/28 2,193
    53167 김문수 소방관 통화녹취....... 6 ㅡㅡ 2011/12/28 2,035
    53166 쌀집과 떡집을 하는 두 형제, 일감 몰아주기? 봉봉주스 2011/12/28 949
    53165 [질문]아파트 단지에서 빈대떡 장사하는 거... 6 빈대 2011/12/28 1,914
    53164 민주통합당은 존재이유가 무엇인가? 1 알콜소년 2011/12/28 839
    53163 링크) 김문수 지사 국회의원 출판기념회도 헬기 타고 참석 12 이런이런 2011/12/28 1,611
    53162 18k 금 실가락지 팔면 얼마정도 받을 수 있을까요? 고등어 2011/12/28 1,917
    53161 김문순입니다. 4 김문수 2011/12/28 1,775
    53160 경기도청 왜 안열려!!! 6 김문수 ㅅㅂ.. 2011/12/28 1,291
    53159 프라다 미란다커가방 어떨까요 2 가방고민 2011/12/28 4,138
    53158 [궁금]중학교 전학시에 실사(현장조사) 나오나요???? 4 유리에 2011/12/28 11,948
    53157 전세 계약 자동 연장이 1년인지 2년인지??(수정) 23 어디에 물어.. 2011/12/28 13,668
    53156 이마가 찢어져서..상처안남는 연고 급해요~ 10 ... 2011/12/28 2,140
    53155 운동기구하나 장만하려고하는데요.. 3 코코볼 2011/12/28 878
    53154 손구락 부대님들???? 5 순이엄마 2011/12/28 946
    53153 유훈통치 "정일이가 정은이에게" safi 2011/12/28 385
    53152 새똥님 어디계세요 3 으아아 2011/12/28 1,248
    53151 김문수 소방관 통화녹취...ㄷㄷㄷ 16 ㅡㅡ 2011/12/28 2,987
    53150 친구집에서 하룻밤만 자고 싶다고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19 여중생엄마 2011/12/28 4,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