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12.28 4:12 PM
(175.199.xxx.61)
점두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2. ..
'11.12.28 4:13 PM
(210.219.xxx.58)
그 사람이 잘못한 것과 별개로
이글도 다른사람한테 불쾌감 준다는건 생각을 못하나보네요.
본인이 매너없는 사람만나서 불쾌했던거 풀어내느라,
여기다가 험한 말 늘어놓으며 화풀이하시는건지..
쳐먹네.. 지 자가용.. 저런것들...
남 교양머리 지적하면서, 22개월 아들 걱정하면서,
본인 말투는 신경 안쓰나봐요
이 글도 만만찮게 불쾌감 느껴집니다.
3. 헐
'11.12.28 4:15 PM
(112.168.xxx.112)
아이도 있으신 분이 말 뽄새가...
4. 아스피린20알
'11.12.28 4:17 PM
(112.217.xxx.226)
-
삭제된댓글
말 뽄새가 참.. ㅉㅉㅉ
5. 오죽
'11.12.28 4:17 PM
(180.71.xxx.254)
버스안에서 냄새풍기며 햄버거든 김밥이든 먹는 사람들도 그렇지만
사람이 뭐 먹는걸 쳐먹는다 라고 표현하는 원글님도 참 습쓸합니다.
입덧을 하거나 소이 안좋거나 특별히 비위가 약한사람 아니면
대부분 사람들은 버스안에서 뭐 먹는 사람들을 보면
아유~ 배가 몹시 고팠나부다.. 그리 생각하지 않나요?
6. 근데
'11.12.28 4:19 PM
(122.36.xxx.40)
x먹고 x랄이야 라고 속으로 생각하게는 되요.
아렇게 써대지는 안겠지만.
7. ...
'11.12.28 4:20 PM
(122.36.xxx.11)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가 고팠나보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먹고 타지...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기 시간 아끼느라고 다른 사람에게 폐끼치는 거
이기적인 행동이지요
버스에서 음식먹느라고 냄새피우는 거 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8. 모카초코럽
'11.12.28 4:21 PM
(121.88.xxx.75)
버스는 그나마.. 양호
지하철 안에서 앉아서 햄버거 김밥드시는 분들 정말 짜증납니다
9. 저기요
'11.12.28 4:23 PM
(203.234.xxx.125)
이 원글이
152.149.xxx.115 낚시 분란글 전문 이사람이에요..
한동안 뜸하더니 어제오늘 맘먹고 쓰레기글 퍼다나르고 있군요 -_-
10. ᆢ
'11.12.28 4:24 PM
(118.219.xxx.4)
어쩐지 글이 느낌이 이상하더라는ᆢ ㅠ
11. 타코 최악임..
'11.12.28 4:29 PM
(222.96.xxx.180)
몇일전에 고딩들인지 대딩들인지 여자애들 2명이 타코 (냄새최악..) 먹으면서 버스에서 그것도 일어서서 가면서..수다떨던데.. 와.. 정말 빡칠뻔했어요. 향신료때문에 두통이 ....
걔들 몸매가 육중하던데.. 그러니 너네가 글케 살이 쪘지.. 라며 마음속으로 일갈했습니다..소심..
12. 저는
'11.12.28 5:30 PM
(121.169.xxx.78)
그 햄버거 먹은 여자보다 이 원글쓴님이 더 수준떨어진 사람같네요. 참 글을써도 이렇게 사람 기분 더럽게 쓸수 있는것도 능력이네요.
13. 재능이필요해
'11.12.28 5:32 PM
(116.122.xxx.6)
저도 15년전 20살때 극장안에서 햄버거 먹은 적이 있어요 .
철없을땐 그게 남에게 피해준다는 생각을 전혀못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좀 단순하고 철이 많이 없었던거죠 ㅜㅜ)
나중 나이들어서 엄청 민폐였다는걸 생각들고
저와 같은 그런 사람들의 행태를 보면서 에휴 저사람들 지금 무지몽매상태일텐데~란 생각을 합니다
누가 알려줘야 '아 내가 잘못하고있는거구나'란 생각을 하게 되죠
14. ....
'11.12.28 5:48 PM
(220.88.xxx.22)
원글님은 아이도 있으신 모양인데 이런 교양머리로 어떻게 아이를 키우실 건지.....
15. **
'11.12.28 7:49 PM
(118.103.xxx.221)
식사시간 놓치고 배고프면 이동 중에 먹을 수 있죠. 냄새가 나서 좀 그렇지만..
근데 말하는 투로 봐서 글쓴 님도 교양이 참 없어보이는군요. ㅉㅉ
16. 아들..
'11.12.28 8:12 PM
(218.234.xxx.15)
아닐걸요.. 이 ip의 글은.. 아이 있는 엄마가 아니었어요. 남자인 거 같던데..
17. 뭔가
'11.12.28 9:46 PM
(180.66.xxx.102)
마음에 분노가 있으신듯...
18. yaani
'11.12.28 10:20 PM
(175.125.xxx.237)
저 임신했을 때 몰래 버스에서 먹었었는데
당당하게는 말고 숨어서요
오죽 먹고 싶음 그랬겠어요
19. 저런!
'11.12.28 10:50 PM
(76.121.xxx.123)
피해의식에 쩌든 사람들 사고의 특기.
불쌍한 자식들에게 옮겨지기전에 어서 고치시는게 좋을듯..
20. ㅎㅎ
'11.12.28 11:34 PM
(211.246.xxx.194)
이런 분란글 올린다해서 82쿡이 문닫는 일은 없어요
괜한 수고 하셨네요ㅎ
21. 어쩐지...
'11.12.28 11:40 PM
(125.135.xxx.28)
예전에 일본 찌질남들은 남의 나라 까면서 시간 죽이고
한국 찌질남들은 자국 여자 까면서 시간 죽인다더니..
이 넘이 딱 그 넘일세..
당신의 어머니도 당신이 욕하는 그 여자랍니다.
22. 포도송이
'11.12.28 11:59 PM
(211.195.xxx.113)
처먹어요?
왜 앞에 처자를 붙이세요
뭐 님도
만만치 않으실거 같은데...
23. ///
'11.12.29 12:16 AM
(14.46.xxx.183)
그여자는 밥도 못 먹을정도로 뭔가 바쁜일이 있었나보죠..출근은 해야하는데 배는 고프고 이 버스 놓치면 지각이라거나...
근데 원글님은 대중교통을 애 심심풀이로 태우시나요...심심풀이로 타라고 있는거 아닌데..
24. 음
'11.12.29 12:31 AM
(220.116.xxx.187)
원글님도 교양 없기는 마찬가지;
25. ..
'11.12.29 2:13 AM
(125.152.xxx.62)
햄버거가 먹고 싶었던 게야???
26. hoony
'11.12.29 6:43 AM
(49.50.xxx.237)
배가 너무 고팠나보네요.
27. ..
'11.12.29 8:06 AM
(175.118.xxx.160)
님 아이 버스에서 요쿠르트하나라도 처 먹이지 마세요
28. 헐~
'11.12.29 9:15 AM
(112.216.xxx.106)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나중에 아드님한테 엄마 뭐하시냐고 물어보면..
"엄마, 밥 처먹어요~"라고 말할 것 같네요..
올리신 님도 교양은 찾아볼 수가 없네요~
29. 저는
'11.12.29 9:31 AM
(219.254.xxx.121)
버스에서 햄버거 먹는 사람보다는
자기 화난다고 아무 말이나 거칠게 막 쏟아내는 사람이 더 싫어요.
30. 그리움
'11.12.29 9:36 AM
(180.64.xxx.227)
그런행동 남에게 민폐가 틀림없지만,
일단 제목에서 화가나고 22개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가 아닌 말도 제대로 못하는 것이라는 표현에 원글님 평소의 말투가 보여 씁쓸해져요.
31. 아니.
'11.12.29 9:54 AM
(221.163.xxx.101)
글이 참.......22개월 부모 맞나요?
먼 글이 이렇게..무서워요?
32. rr
'11.12.29 10:19 AM
(175.124.xxx.32)
먹고 싶으면 한입 달라고 하지 왜 여기서 ㅋㅋㅋ.
33. 소름
'11.12.29 11:09 AM
(124.111.xxx.237)
그냥 내놓으란 듯이 습관적으로 먹는 사람은 예의상 문제가 있으나 대부분은 그럴경우
사정상 상당히 배고플 경우 먹습니다.
좀 안그랬으면 하는 맘은 들지만,
저런 무지막지한 생각을 하는 사람 정말 소름끼칠정도로 무섭고 잔인하군요.
34. 개그?
'11.12.29 11:34 AM
(180.228.xxx.184)
완전 코메디네..누가 누굴 욕하는건지....22개월 아기의 미래도 그리 보장못하겠네요.
35. 그런
'11.12.29 12:01 PM
(218.50.xxx.150)
매일 아침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침밥 해결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지만,
가끔 그런 사람들은
정말 너무 바쁜데 너무 배고플 경우..어쩔 수 없을 때라면 너그러이 넘어가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36. ...
'11.12.29 12:05 PM
(211.244.xxx.39)
저도 그런사람 너무 싫습니다.
저라면 한번째려보고
한겨울이라도 창문 활짝 열어버릴꺼에요
참다가 내려서 길거리에서 먹던가
차안에서 뭔짓이래...
37. 원글님
'11.12.29 12:18 PM
(222.121.xxx.183)
원글님 얼마전에 임산부라 하시지 않았어요??
임산부에 22개월 아이까지 있으시군요..
고통스러우셨겠어요..
힘내시고 순산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치킨 너무 많이 먹으면 닭대가리 되니 앞으로 치킨은 드시지 마세요..
38. 윗님
'11.12.29 12:30 PM
(124.111.xxx.237)
혹시 그래서인가 해서 보니 임산부라는 글 없는데, 착각하신 듯.........
39. 9호선에서..
'11.12.29 12:38 PM
(175.117.xxx.156)
몇달전 9호선을 탔는데 두명의 여인들이 노약자석있는 곳에 서서... 컵라면을 먹고 있더이다
40. 일루젼
'11.12.29 1:11 PM
(218.145.xxx.86)
이동중에 시간은 없고 배는 고프고 하면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안쓰럽더라구요.
누군가 같이 앉아 먹어줄 사람이 없었나 싶어서..
그 사람도 몇 번 먹다가 사람들 눈치 보이고 그러면 관둘겁니다.
41. ..
'11.12.29 1:19 PM
(220.124.xxx.89)
저는 버스안에서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쓰레기도 가져가면 뭘 먹는건 괜찮아요..
전 담배냄새 쩔은냄새가 제일 싫어요..진짜 미칠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이 글 보니 어린 아이들 버스 태우고 막대사탕과 아이스크림설레임 먹인거 찔리네요..
42. 애가..
'11.12.29 1:30 PM
(211.60.xxx.133)
애가 22개월이라면서...이런 말투로 글을 쓰시면 어쩌나요.
참..같은 공간에 섞이게 될 학부모로 만났으면 정말 피하고 싶은 사람이네요.
43. 원글님도
'11.12.29 1:43 PM
(110.11.xxx.243)
말뽄세 못봐주겠네여 본인 부터 개념챙기시길
44. 햄버거
'11.12.29 3:07 PM
(121.185.xxx.72)
먹던 그 분 보다 글쓴이가 더 걱정이고 아이들 교육 어떻게 시킬지 한심하네요.
모든 댓글을 읽어 보시고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45. 원글님글 반사
'11.12.29 3:22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그런 교양머리로 결혼해서 애 낳아서 뭐라고 교육을 시킬지 참 답답합니다
ㅡ..ㅡ
46. ...
'11.12.29 4:06 PM
(59.9.xxx.209)
rr 님 아으 웃겨요 ........
47. 버스
'11.12.29 4:18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년님이 넘 웃겨요.....ㅎㅎㅎ
글쓰는 년이 더나쁜년
안봐도 주둥이가
더런년야
48. 그냥 글지우시지..요
'11.12.29 4:47 PM
(211.173.xxx.8)
원글님,, 이러다가 님이 더 욕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