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결핵이나 유방암 검사 등등... 할때 찍는 x-ray 말이예요.
그게 무시할만큼 미량이긴 하지만 어쨌든 데미지인데....
그 데미지가.... 미량이지만 계속 남아 있고...또 다음에 찍으면 미량이지만 추가로 쌓이고 그런거예요?
아니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전혀 찍지 않았을때와 마찬가지로 몸이 원상복구가 되나요?
(마치 약 먹고 부작용이 오더라도 끊으면 부작용도 사라지는 것처럼?)
건강검진도 2년에 한번씩 찍으니...계속 반복적으로 찍는거고...
또 다른 진단 위해 추가로 할 경우도 있을수 있으니까요.
전에 기사에서 미국의사가 계속 쌓이는 거라고 했다는거 본적 있어서요.
저는 비위가 약해서 위검사도 내시경으로 못하고 조영술로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궁금하고 많이 신경쓰여요.
카더라~~ 말고 정확히 아시는 분..명쾌한 지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