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TX 부분 민영화 추진 - 내일 손석희 시선집중 (한만희 국토 1차관 방송) 많이 들어요.

사월의눈동자 조회수 : 917
작성일 : 2011-12-28 14:22:50

27일 어제 김미화의 여러분 (한만희 / 김진애 전화 연결)

2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김진애 의원)

28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한만희 차관) 1 - 시간관계상 내일로 다시 연결 예정


29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한만희 차관) 2


전 구간이 아니고, 이익을 낼 부분들만 민영화 추진중이라 하오.

방송에 나와서 까지 저런 거짓을 여기 저기 인터뷰 하며 정당화 시키다니,

아주 못팔아 먹어서 환장 했네요.


꼽사리다에서 말했듯이 관료들 문제가 정말 심각한 것 같아요.


많이 들어주고, 많이 검색해서 좀이라도 쫄게 합시다.

김진애 의원님은 국민의 관심 밖에 해결책이 없다고 하셨어요.


내참, 별 별 전문지식을 다 알고, 경제, 토목에 이어 별별 관료놈들, 관료 출신들을 다 알게 되고 있네요.


글 올리고, 스크랩하느라 바쁘다 바빠... 달려요~~



한만희
 정무직공무원
출생1956년 9월 2일 (만 55세), 대전 | 원숭이띠, 처녀자리소속국토해양부 1차관학력버밍엄 대학교 대학원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외 3건


IP : 175.253.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걱정입니다
    '11.12.28 5:48 PM (121.138.xxx.172)

    나라걱정을 우리주부들이 해야된다는게 슬픕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요금은 오릅니다 매번 선진국은 교통요금이 비싸다며 핑계댑니다
    왜 선진국보다 싸면 안되나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금방 그피해가 보이지않지만 서서히 서민들만 피해보게 되었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98 살면서 도배할 때 7 숨은꽃 2011/12/28 4,063
53497 침대방 따뜻하게 하는 아이디어 추가요. 2 따뜻 2011/12/28 2,052
53496 무개념 신입사원,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30 .. 2011/12/28 5,814
53495 런닝머신 렌탈 사용하시는 분~~ 유리 2011/12/28 1,156
53494 온앤온이나 숲 같은 브랜드요 9 메이커 2011/12/28 2,968
53493 임신초기에 음식 가려드셨어요?? 10 초기 2011/12/28 4,025
53492 갤럭시s 점점...나빠요 4 snow 2011/12/28 1,725
53491 30대 후반인데 폐경이 될 수도 있나요?? 4 엄마 2011/12/28 2,685
53490 민주통합당 그냥 "민주당" 인증! 9 yjsdm 2011/12/28 1,207
53489 난방 거의 안하시는 분들~ 21 궁금 2011/12/28 11,154
53488 행복을 위해 했는데 현실은 갈수록 힘들다는 사람들은 순진해서 그.. 21 결혼과 출산.. 2011/12/28 2,974
53487 사형된지 50여년뒤에 무죄선고... 역시 법이란게 무섭군요. 3 량스 2011/12/28 970
53486 60대 이상의 정치의식 (2010년 지방선거 기준) 2 복학생 2011/12/28 671
53485 전 한국 교육의 미래를 밝께 봅니다. 9 susan .. 2011/12/28 980
53484 에어 캐나다 수하물 규정이 엄격한가요? 2 고민 2011/12/28 1,315
53483 남편이 지방으로 내려갈 생각을 합니다. 5 고민 2011/12/28 1,527
53482 KTX 부분 민영화 추진 - 내일 손석희 시선집중 (한만희 국토.. 1 사월의눈동자.. 2011/12/28 917
53481 애들에게 지쳐서인지 일하러 나오니 좋아요 3 ... 2011/12/28 1,193
53480 김문수 지사 소방관들에게 화난 이유? 12 세우실 2011/12/28 2,076
53479 왼쪽좌석 바로앞자리에 앉아있는 여성분.. 15 우등 2011/12/28 2,882
53478 인혁당사건을 몇년전에 알고서 4 걱정 2011/12/28 710
53477 그 교수분 따님은 아마 마음이 나아지지 않았을까요. 33 다행인 것 .. 2011/12/28 2,773
53476 감명깊게봤던 좋은명작영화 추천부탁드려요~^^ 1 태교맘 2011/12/28 1,994
53475 "건강한 자존감 유지" 6 July m.. 2011/12/28 2,476
53474 부산분들 문재인을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20 부산사람 2011/12/28 2,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