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과 중등폭력이 정말 문제입니다.
중등은 덩치는 큰데도 의무교육떄문에 퇴학도 못 시키는 드러운 나라입니다.
친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한 아이는
증거가 남을 경우(문자나 폭력)
교사들이 나이스에 기록에 남겨 대학갈 때 불이익을 주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포인트처럼 30점 이상이면 대학 갈 때 도덕적성 부분 감점으로
(친구 30회이상 때렸을 때) 불이익을 주고,
말하자면 전과 1범, 2범, 3범의 개념처럼 포인트를 사용하는 겁니다.
또 어린 아이이기 떄문에 선행을 할 경우
다시 포인트를 깍아준다거나..
이건 실현가능성이 적겠죠? -_-
넘 답답해서 한 줄 적어봤습니다.
부모들이 공부만 강조하다보니 이런 사태에 이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