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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살이 찌면..복이 들어올까요???

절실 조회수 : 4,947
작성일 : 2011-12-28 13:42:35

우문인거 알고 있고, 질문이..아주...근거없는? 답이 나올꺼 뻔하지만,

 

대충이라도...의견좀 주세요.

 

살이 찌면 복이 들어온다는데, 혹시 정말 그럴수가 있을까요?

 

저는 44사이즈 인데, 슬림하고 가볍고 부담없고,별 불만 없어요. 옷발도 잘받고, 호리호리 하구요..

 

보기좋게 하늘하늘한 44사이즈예요..삐쩍 말라 앙상한 느낌 아니구요...ㅋㅋ

 

근데. 옆에 친구가...자꾸... 살이 좀 쪄야 복이 들어오니..살좀 찌라고 그러는데

 

(현재, 제 상황은...괜찮은 편이예요..특별히 복없거나 운없거나 그러지 않고, 제 일 잘 하고 있고, 우환 없어요...)

 

그렇게 조언하는 친구는 뚱뚱합니다.

 

아마도 저 옆에 있으면 서로 대비되게 전 더 말라보이고, 그친구는 더 쪄보이기도 해요....

 

절친인데, 설마 질투해서 그러는거 같진 않고요 (무척 서로 좋아하고 신뢰하는 친구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때부터 친구라..늘...그 친구와 체격은...극과 극인 상태라...새삼 질투랄껏도 없다고 사려되요^^

 

진심으로 조언하는거 같은데,

 

정말 살이 찌면 관상도 변하고, 운이 들어올까요?

 

살 붙으면...일이 더욱 원활하게 돌아가고,뭐 그럴까요?

 

일부러 살찌울 생각은 없었는데, 저말을 들으니..흔들립니다^^

 

여러분들 생각을 듣고 싶어요....

 

 

 

 

 

 

 

IP : 112.149.xxx.2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8 1:43 PM (203.244.xxx.254)

    그런 기준이면 전 로또 만번은 맞았을걸요.

  • 2. ...
    '11.12.28 1:44 PM (220.72.xxx.167)

    살쪄서 복이 들어온다면, 저는 복에 치어 죽어야 할 정도인데요.
    제가 박복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제 복이 제 살 때문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한번도 없구만요.

  • 3. 지나
    '11.12.28 1:46 PM (211.196.xxx.198)

    아뇨. 무슨 그런 근거없는 소리를.
    몸무게는 오로지 건강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지에 대한 기준 정도로 이야기 됩니다.
    표준 체중은 그래서 중요한 것이구요.
    그외 부분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돈복은...코 모양에 달렸습니다.
    몸무게, 살집이 아니라요

  • 4. 어휴;;
    '11.12.28 1:46 PM (121.136.xxx.28)

    우문이시네요 정말.ㅎㅎ

    갑자기 이소라언니가 했던 말이 생각나누만유..

    "여자인생은 딱 두가지 시기로 분류된다. 살찐 때, 살 안찐 때."

  • 5. ...
    '11.12.28 1:47 PM (108.41.xxx.63)

    네. 그러니까 원글님 꼭 살 찌우셔서 복 받으세요.

  • 6. 연령과 키를
    '11.12.28 1:50 PM (118.217.xxx.65)

    알려주시면, 친구분이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지 추측은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우문인것은 원글님도 아시죠!!!

  • 7. ㅇㅇ
    '11.12.28 1:51 PM (211.237.xxx.51)

    원글님 바보에요? 이걸 질문이라고 길게 쓰신걸 보면 진심...으로 바보 같음;;;

  • 8. ...
    '11.12.28 1:51 PM (121.161.xxx.52)

    재벌가 부인들 중엔 살 찐 사람들 별로 없는 듯^^

  • 9. 아~~
    '11.12.28 1:52 PM (118.222.xxx.141)

    아~ 그렇구나 내 뱃살은 다 복덩어리 였구나 아~ 그랬구나 ㅠㅠ 나는 복이 참 많구나~
    (막돼먹은 영애씨 정지순 버전...)

  • 10. .....
    '11.12.28 1:53 PM (59.27.xxx.39)

    복덩어리 추가요~~

  • 11. 그러게요..
    '11.12.28 1:54 PM (122.32.xxx.10)

    진짜 재벌가 부인들까지 갈 것도 없이, 주변에서 돈 좀 있는 집 사모님들중에서
    한분도 뚱뚱한 분을 못 봤어요. 대부분 아주 날씬하게 잘 관리하고 있던데요.
    예전에야 살이 부의 상징이었지, 요즘에야 말도 안되는 얘기죠...

  • 12. 아니에요..
    '11.12.28 1:56 PM (58.122.xxx.189)

    마르고 찌고의 문제라기보다는..
    말랐어도 뼈만 남은 것 같은 '앙상한'느낌이면 안된다고 하던데요..
    연예인들 보면 말랐어도 앙상하지 않고 살이 부드럽게 감싸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잖아요~~
    그런 식의 이야기라고 알고 있어요^^
    (마르면 복나간단 얘기가요)

    그리고 원래 체형이 두툼하거나... 날씬한 경우엔 갑자기 찌거나 갑자기 마르게 되면 복이 달아나는 거구요..
    항상 유지하고 있으며 건강한 몸일때의 체중이 내 체중인거구요..

  • 13. 복주아
    '11.12.28 2:02 PM (180.71.xxx.254)

    저 지금 엄청 뚱뚱합니다^^
    날씬할때도 있었는데 뚱뚱해진 지금보다 훨씬 부자였어요

    코가 이뿌면 잘산다는 윗님말씀에도 갸우뚱~^^
    저 진짜 코만은 이뿌거든요
    콧대도 바르고 오똑! 남들이 복코라고 해요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그닥 잘살지 못하고 있어요

  • 14. 지나
    '11.12.28 2:09 PM (211.196.xxx.198)

    제가 말하는 코는 이쁜 코가 아니고요
    일명 화살코예요.
    화살이 아래로 향한 듯한 코이고 콧망울이 두툼한.

  • 15. ..
    '11.12.28 2:14 PM (210.109.xxx.247)

    저 턱살 좀 있는데 그냥 복 많으려니 생각해요. 저도 말랐다가 풍체가 좀 생겼는데 좋아보인다고 하고 그래서 만족해요. 근데 살이란게 나이들면 저절로 찌더라구요.

  • 16. 쓸개코
    '11.12.28 2:23 PM (122.36.xxx.111)

    살찐걸로 치면 저는 복덩이중에 복덩이에요~ㅎㅎㅎ

  • 17. 엔쑤지아스틱
    '11.12.28 2:36 PM (125.177.xxx.146)

    위의 점 네개님이랑 같은 의견이에요.

    오랫동안 유지된 체형이면 그게 체질에 맞는것 같아요.

    억지로 찌워 볼려고 과식하면 꼭 체하고 아파서 더 못먹고 그러다 보니 더 마르고.

    현재 건강에 이상없으면, 골고루 균형있게 (양이 아닌 질로) 먹고 운동하심 되지 않을까요?

    옛말은 예전상황에서 나온 말이고 너무 마르면 보기 안쓰러우니까 (일명 빈티)

    하는 말이지 뚱 이꼴 복은 아니라고 여겨지네요.

  • 18. 새날
    '11.12.28 2:37 PM (112.161.xxx.166)

    아마도 윗님이 44시면 좀 마이 말라보이니까
    안쓰러워서 많이 먹고 튼튼하라고 하신 듯
    옛날부터 살찌면 돈 들어온다는 말 있긴했어요
    근데 그때는 먹고 살기 어려운 시절이니 그랬을듯

  • 19. ㅋㅋㅋ
    '11.12.28 2:41 PM (14.52.xxx.59)

    관상학적으로 뼈가 드러날 정도면 좋은 상은 아닙니다
    가령 광대가 퍽 튀어나왔다던지 쇄골이 촥 드러난거 이런거요(요즘은 이런게 개성파 미인의 조건이기도 하지만요)
    살이 부드럽게 뼈를 감싸고 있는게 관상학적으로도 좋고,그냥 보기에도 제 눈에는 좋아요
    근데 뚱뚱하면 사실 좋을것도 없구요(저는 뚱뚱합니다 ㅎㅎㅎ)
    너무 빈티나게 말랐다,,그러면 좀 찌우시는것도 좋죠
    나이들면 44보다는 55반 정도가 참 보기좋은것 같아요(제 기준에서)
    원글님 외모를 모르고 그 친구분 성품을 몰라서 제 생각만 밝히고 갑니다

  • 20. ㅇㅇ
    '11.12.28 2:47 PM (222.112.xxx.184)

    ㅋㅋㅋㅋ
    요즘 저런말 하는 사람 못봤는데.
    피골이 상접할 정도로 마르거나 뼈밖에 안보일 정도면 살 좀 쪄라 라고 하긴 하지만 그것도 복이 들어와서란 말은 못들어본거같아요. 그냥 건강을 위해서 아니면 보기 안좋다 정도지요.

    정말 예전 아주 못살때 돈많은 사람들이나 살이 찔수 있었을 때 부자되라는 말처럼 살찌면 복이 들어온다고나 했을까요.

  • 21. 친구
    '11.12.28 3:07 PM (1.11.xxx.4)

    친구의 부모님이 그런말씀을 하셨을 가능성이 높아요
    세뇌당한 케이스?
    자신의 집안 기준으로 보면 친구가 바짝 마른게 좀 불편한 느낌을 가졌을수도 있고요
    알았어 나 복많아~ 걱정마 이렇게 넘기세요 그냥

  • 22. ^^
    '11.12.28 3:11 PM (125.139.xxx.61)

    제경우는 복이 아니라 온갖 성인병이 다 달라 붙더군요

  • 23. 마지막
    '11.12.28 3:36 PM (210.0.xxx.215)

    친구말도 이해되고 원글님 고민도 이해되요.
    저도 원래 마른사람이라 보는 사람마다 왜이렇게 말랐니...안먹니ㅜ.ㅜ 볼때마다 그래요.
    아주 짜증나 미칠 정도로.
    이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한해한해 좀더 심해요.
    아마 노화도 오고ㅜ.ㅜ 거기다 마르기까지 했으니
    좀...안되보이기도 하고, 또 날카로와보이기도 하고
    전 늘 이상태니 괜찮은데 말이죠

    암튼

    복스럽고 여유있고 인정있게 보이지 않나보더라구요. 말랐으니...

    44사이즈면. 네 앙상한 수준 아닌가요?

    전 기본 55사이즈고 네, 좀 큰 것도 있고 딱 맞는것도 있고 44도 입고
    허리도 24도 입고 한데요.

    기본 44사이즈면 본인은 몰라도 다른사람들이 보기에는 지나치게 마른 걸꺼에요.

  • 24. 44면
    '11.12.28 3:47 PM (14.52.xxx.22)

    좀 말라 보이시긴 하겠네요
    제 주변에도 마른 55, 44 이런애들 보면
    얼굴이라도 빵빵하면 괜찮은데
    얼굴이 홀쪽하고 볼살이 푹 꺼진 건 좀 보기 않좋더라구요.

    그래도 전 부러워요....55만 입어도 소원이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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