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ronga: '나는 꼼수다' 파일은 현재 저와 김총수, 너부리 딴지일보 편집장만이 공유하고 있습니다. 업로드하기 전까지는 항상 이렇습니다. 고로 '돈 내면 미리 듣도록 해주겠다'는 주장은 사기입니다.
chapoet21 cha hyeong seok
주진우 계좌라고도 도나 봅니다. 소송비용 보태자 하면서. 시사인은 기자들이 기사로 소송당하면, 소송비용을 회사가 부담합니다. 주의 요망.
정말 웃기는 세상이네요. 이 나라의 잘못을 풍자하는 나꼼수의 인기를 이용해서 사기를 해먹을려는 사람들이 있다니.
검찰이나 국정원은 이런 사람들이나 때려 잡으면 칭찬이나 받지.
정말 웃기는 세상이네요. 이 나라의 잘못을 풍자하는 나꼼수의 인기를 이용해서 사기를 해먹을려는 사람들이 있다니.
검찰이나 국정원은 이런 사람들이나 때려 잡으면 칭찬이나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