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표 정말 잘 생기지 않았나요?
금주도 이쁘고 그 두 사람만 나오면 제가 괜히 설레요. ㅋ
얼렁 달달한 러브모드로 들어갔음 좋겠어요.
복희를 포함한 서울 사람들 나오면 답답하고 재미없지만
영표랑 금주, 달봉씨네 부부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남편은 금주 나오면 이쁘다 이쁘다 눈을 못 떼고,
전 영표보면 그래요. ㅋㅋㅋ
두사람 출연 분량 좀 늘려줬음 좋겠어요. ㅋㅋ
영표 정말 잘 생기지 않았나요?
금주도 이쁘고 그 두 사람만 나오면 제가 괜히 설레요. ㅋ
얼렁 달달한 러브모드로 들어갔음 좋겠어요.
복희를 포함한 서울 사람들 나오면 답답하고 재미없지만
영표랑 금주, 달봉씨네 부부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남편은 금주 나오면 이쁘다 이쁘다 눈을 못 떼고,
전 영표보면 그래요. ㅋㅋㅋ
두사람 출연 분량 좀 늘려줬음 좋겠어요. ㅋㅋ
저도 궁금ᆢ
혹시 원작 읽으신분 복희는 누구랑 연결되나요?
그리고 영표랑 금주랑 결혼해서 양조장 물려받을 것 같아요
와..진짜 사모님으로 나오시는 배우나 복희나 다들 너무 성형이 심해요.사모님은 턱 갂으신거 같고 복희는 볼 이마 빵빵..다들 너무 해요.설정이 완전 예전이나 촌인데..남자분도 너무 깍은 미남이던데요.좀 다들 수더분한 배우썼음 해요.
저 전라도 여자인데 김나운 전라도 사투리 진짜 짱. ㅎㅎㅎㅎㅎ
태주가 술에 대한 천부적인 미각을 가진 거 같던데요.
복휘네는 별로 재미 없고 금주랑 영표가 달달하니 재미나요.
고모부는 어찌될랑가도 궁금하구요.
1번 보았는데 거기나온 여배우들 성형 넘무 심하게 해서 어색하더라구요
그담부터 안보았네요
연출이 누군지 보는 눈도 없어요
여주인공이 정말 안습이죠...
줄거리도 다 좋은데
여주인공만 나오면..손발이 오글오글해져요
ㅋㅋ 저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저도요~~ 요즘 사랑타령이나 막장 드라마만 주구장창이라 안보는데
복희누나는 옛날 근현대 소설을 읽는거 같이 재미있어요. 잔잔하고
다들 연기도 잘해서 즐겨봅니다.
전북 진안 배경이던데 그곳 사투리는 저런사투리않써요
전라도사투리않써요 저건 전남에서나 쓰는데
짜증나서 안보게됩니다.
어디 정 붙일데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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