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엠비엔은 그 글자 그대로 그 인간을 위한 찬양 뉴스라는 생각을 해와서 눈을 꽂지 않지만 온라인 기사에서 이런 전형적인 뻘짓을 보고는 내 생각이 적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언론을 장악하고 소위 땡전뉴스를 생산하여 시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고 아니 더 나아가서는 고유한 생각 그 자체까지도 막아보려는 수작을 해대려고 환장하지만 시민의식은 결단코 그들의 꼼수에 넘어가지 않음을 알아야 하는데 이 게시글을 보면
그야말로 속보인다는 말밖에 없네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5120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