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재워놓은 딸내미 깰까 사부작 사부작 걸레빨아서
먼지쓸면서 걸레질하는데...
벨두번씩 누르고 현관문 두드려대는 저 잡것들
모니터로 보니 집앞 유모차 들여다보던데 ......
애 낮잠자는 두시간 동안 청소 이유식 내밥 그리고 커피한잔 ....
다 날라갔잖아
물 한바가지를 퍼부어 줄걸 그랬나?
뭐 법적으로 저렇게 전도하는거 금지할수 없나요?
물한바가지 퍼부어 주면 저 처벌 받나요?
간신히 재워놓은 딸내미 깰까 사부작 사부작 걸레빨아서
먼지쓸면서 걸레질하는데...
벨두번씩 누르고 현관문 두드려대는 저 잡것들
모니터로 보니 집앞 유모차 들여다보던데 ......
애 낮잠자는 두시간 동안 청소 이유식 내밥 그리고 커피한잔 ....
다 날라갔잖아
물 한바가지를 퍼부어 줄걸 그랬나?
뭐 법적으로 저렇게 전도하는거 금지할수 없나요?
물한바가지 퍼부어 주면 저 처벌 받나요?
그놈의 교회에서 오는 사람들때문에 미치겠어요.
벨 두어번에 문 두드리는건 옵션, 정말 짜증나요.
이러니 개독 소리를 듣지 ㅉㅉㅉ
저두요. 아이가 자고 있으니 문 두들기지 말라고 쪽지를 붙어놔도 두들기고 초인종 눌러요. 도대체 뭔 심리래요?
벨누르면 대꾸안해주니 문두드리더라구요.
저같음...나가서 욕을 한바가지...
느네들이 믿는 하느님보고 우리애 다시 재워달라고 해라...하면서...ㅋㅋ
문드 두드리는건 이해하는데요. 대답안하면 왜 손잡이 잡고 돌려 열어보려하는지 이해할수없어요.
열리면 들어오게?
진짜로요??
신문영업사원 부터 한둘은 꼭 잡아당겨보더라는 직딩이라 모르고 사는데 평일에 휴가내서 있다보면
별일이 다 있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는요.. 이사왔다고 하면서 선물 드리러 왔다고 하면서 사람 문 열게 하더라구요.
제가 사는 곳이 한 층에 4집이 있는 곳인데 .정말 얼마전에 이사를 왔거든요..
그래서 문 열까 하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서.. 몇 호세요? 했더니.. 말을 못하고
선물 드린다고 하면서 문 열어보라고 하더라구요..
아. 진짜 빡치더라구요.
그리고.. 00 엄마라고 하면서 하나님 믿으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문 절대로 함부로 열지 마세요
저역시 가만히 있으면 손잡이 돌리는거 몇번 경험 했어요. 뭐하는 짓이래요?
고층아파트 꼭대기층인데 엘리베이트 타고 와서는
목 마르니 물 한잔 얻어 먹고 가자고
하는 인간들도 있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