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들 많이 시청하는 아침방송에서 스타들 드레스 타령이나 하고 있는 프로보고 있자니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방송국은 여전히 태평하네요.. 이그,,,,,
주부들 많이 시청하는 아침방송에서 스타들 드레스 타령이나 하고 있는 프로보고 있자니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방송국은 여전히 태평하네요.. 이그,,,,,
이렇게 보고 글올려주는 시청자가 있으니 방송국도 방송하는거겠죠...
우리가 알아야 할 시국에 관한 프로그램 해봤자 화제성도 없고 시청률도 안습일테니;
연말이고 그것 또한 세상 돌아가는 내용이니깐요 뭐.
아니, 비판받을만한 기사내용에 딴지거는 것도 관심의 작용으로 보는 이상한분이 계시네요..
윗님은 뭐가 비판인지, 무조건적인 우르르 관심인지 구분도 못하시나요?
아, 첫댓글님꼐 한 말이구요, 댓글다는 동안 세우실님꼐서 댓글주셔서...ㅡㅡ,,
뭐 당연 연말이니 그런얘기 나오는거 이해안가는건 아니지만,
시국이 이런데,, 정녕 해야할 이야기는 외면하고 가벼운 이야기들만 해대는 방송들이 너무 짜증나서
해본소리에요..ㅠ
이글 보고 그냥 안보고 지나갈것도 한번 켜볼 사람이 있다는걸 모르시는지..
그걸 이용하는게 바로 노이즈마케팅이죠;
비판을 하자는건지 도움을 주자는건지..
오늘 다들 한까칠,,,ㅜㅜㅜ
전 도망 갈래요,,,,
82쿡이 있습니다 여기서라도 공감대를 갖고싶은거죠
그래요 티비에선 모두들 돈에 사랑에 패션에 먹거리에 목슴거는 모습만 보여주죠
사회전반에 얼마나 문제가 많고 바르게 고쳐야될것이 많은데 방송에선 모두 나몰라라하는게
정말 티비보기싫어요
여기 82에서 티비보지말기 운동이라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