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이란 중앙당 간부가 육군대장 계급장을 달고 난생 처음 군복을 입고 등장하였다.
그만큼 북괴군부를 완전 장악하지 못하였고, 군내부 파벌들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고
있음이다.
과거 김일성이도 갑산파 연안파 소련파 팔로군등 수많은 군부파벌들을 두려워하여 결국 소련과
중공을 오가며 차례로 숙청하였고, 후계자를 선정함에 있어 심지어 자기 동생 김영주의 주변도
못믿어 후계구도에 있어서 자기 아들로 낙착지었고, 김정일은 작은아버지와 이복동생들을
모조리 숙청 내지 유럽등지로 유배를 보냈다.
그리고 평양건설이라는 명목과 세계청년학생회를 유치, 결국 북한경제를 완전 붕괴시켰다.
이러한 결과가 350만을 굶겨 죽이고, 탈북을 하게하고(고난의 행군), 이러한 위기 탈출을
해보려 한 작태가 선군정치며, 핵개발이고 미사일실험이였으며 대남군사도발이였다.
이러한 북한붕괴의 위기를 도와준 역적이 남노당 빨갱이 김일성 간첩 김대중이며,
대권에 눈이 먼 기회주의 연극배우 남노당 빨찌산의 아들 김대중 로보트,
노무현 역적이였다.(전자개표기로 만든 김대중 똘마니,
호남의 아들=광주는 내고향 보다 더 고향 같다.)
지금 북괴 군부는 김일성파, 김정일파, 장성택파가 있다.
지금 우리가 보듯이 북괴군 수뇌부는 대부분 70고령이다.
그러나 그 고령자 아들들이 북괴 김정은 주변에서 보이질 않고있다.
(군부를 김씨집안으로만 제한 내지 국한되고 있다는 점)
만약 김정은을 장성택이 보장한다면!
장성택과 김정은을 제거하고 새로운 북한을 이끌 신군부가 등장할것이다.
리영호도 60세 이상의 고령이다.
만약 실패한다면 대량의 탈북으로 이어지며, 그 다음은 민중봉기일 것이다.
북괴 살인집단의 운명은 이래 저래 다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냉정하게 저들의 동태를 주시하고 남한내부의 종북 간첩세력들을 하나씩 하나씩
제거하는데에 국력을 총동원 해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