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아니고.. 사립인데..
중고등학교 서무실에 일하는 자리가 났는데..
사립이어서 시험보구 들어가는게 아니라.. 그냥 면접보구 들어가는건데요 ..
제가 아니라.. 집에서 놀고있는 제 여동생.. 들어가면 어떨까 해서요..
건너 들으니까.. 사립이라도.. 국립이랑 똑같이 급여도 똑같고.. 정말 공무원처럼.. 연금도 똑같이 받는다고 하던데..
그게 정말인가요??
그럼 정말 여자에게는.. 완전 좋은 직장 아닌가요..
공무원 되기 하늘의 별따기데.. 그렇게 들어가서.. 정말.. 공무원처럼.. 평생 다니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서요..
9급 공무원 합격한.. 지인이 있는데.. 그지인은.. 임신하면 휴가도..주고 그런다는데..
정말 사립이라도.. 국립과 똑같은지 궁금해요... 아시는분 리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