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바지입고 부츠안신고 구두신어면 없어보일까요?

**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1-12-26 15:25:32

수요일 날씨가 어떨지..

부츠와구두 어느게 좋을까요?

제가 키가작아서 부츠를 즐겨하지않아서요

그리고 하나더 질문있는데요

예비사위 어머니를 만날일이있는데

그분은 차가있어 운전 직접하시는데요

만약 같이 타게될때  제가 어느자리에 앉아야되는지요

만난지는 두번째고 그분차를 타는건 첨입니다

IP : 58.238.xxx.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6 3:28 PM (203.244.xxx.254)

    두분만 타시는 거면 옆자리에 앉으셔야죠.
    그리고 구두 신으셔도 괜찮아요.

  • 2. ...
    '11.12.26 4:22 PM (118.91.xxx.87)

    예비사위 어머니면 안사돈되실분인가요?
    그럼 좀 격식차리는 차리같은데 부츠보다 구두가 낫죠.
    그리고 뒷자리에 앉으면 상당히 결례에요. 운전자보다 윗사람이란 뜻이거든요.

  • 3. ...
    '11.12.26 4:23 PM (118.91.xxx.87)

    근데 그분 차를 굳이 타실일이 있는지..?? 옆에 타는것도 첫대면에 좀 머쓱할거 같아서요.
    왠만하면 택시타고 따로 이동하심이....

  • 4. **
    '11.12.26 5:05 PM (110.35.xxx.223) - 삭제된댓글

    자가운전자와 함께 갈 경우 옆자리에 앉는 게 맞구요
    절대 먼저 뒷자리에 타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수요일 만남이 사돈될 분과의 만남인가요?
    그럼 부츠보다는 구두가 나을 것같아요
    혹시라도 음식점이나 신발을 벗게 될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부츠는 신고벗기가 아무래도 불편할 것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475 살면서 도배할 때 7 숨은꽃 2011/12/28 4,057
53474 침대방 따뜻하게 하는 아이디어 추가요. 2 따뜻 2011/12/28 2,045
53473 무개념 신입사원,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30 .. 2011/12/28 5,811
53472 런닝머신 렌탈 사용하시는 분~~ 유리 2011/12/28 1,150
53471 온앤온이나 숲 같은 브랜드요 9 메이커 2011/12/28 2,963
53470 임신초기에 음식 가려드셨어요?? 10 초기 2011/12/28 4,016
53469 갤럭시s 점점...나빠요 4 snow 2011/12/28 1,724
53468 30대 후반인데 폐경이 될 수도 있나요?? 4 엄마 2011/12/28 2,681
53467 민주통합당 그냥 "민주당" 인증! 9 yjsdm 2011/12/28 1,205
53466 난방 거의 안하시는 분들~ 21 궁금 2011/12/28 11,150
53465 행복을 위해 했는데 현실은 갈수록 힘들다는 사람들은 순진해서 그.. 21 결혼과 출산.. 2011/12/28 2,970
53464 사형된지 50여년뒤에 무죄선고... 역시 법이란게 무섭군요. 3 량스 2011/12/28 964
53463 60대 이상의 정치의식 (2010년 지방선거 기준) 2 복학생 2011/12/28 661
53462 전 한국 교육의 미래를 밝께 봅니다. 9 susan .. 2011/12/28 976
53461 에어 캐나다 수하물 규정이 엄격한가요? 2 고민 2011/12/28 1,311
53460 남편이 지방으로 내려갈 생각을 합니다. 5 고민 2011/12/28 1,518
53459 KTX 부분 민영화 추진 - 내일 손석희 시선집중 (한만희 국토.. 1 사월의눈동자.. 2011/12/28 911
53458 애들에게 지쳐서인지 일하러 나오니 좋아요 3 ... 2011/12/28 1,181
53457 김문수 지사 소방관들에게 화난 이유? 12 세우실 2011/12/28 2,069
53456 왼쪽좌석 바로앞자리에 앉아있는 여성분.. 15 우등 2011/12/28 2,872
53455 인혁당사건을 몇년전에 알고서 4 걱정 2011/12/28 710
53454 그 교수분 따님은 아마 마음이 나아지지 않았을까요. 33 다행인 것 .. 2011/12/28 2,770
53453 감명깊게봤던 좋은명작영화 추천부탁드려요~^^ 1 태교맘 2011/12/28 1,992
53452 "건강한 자존감 유지" 6 July m.. 2011/12/28 2,468
53451 부산분들 문재인을 바보로 만들지 마세요. 20 부산사람 2011/12/28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