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정에 다녀왓는데요... 엄마가 남동생앞에서 저를 출가외인이라고 말을 하데요...
엄마가 아들에 대한 사랑이 좀 넘치고 하나뿐인 딸은 좀 그냥 그래요.. 달라고 좀 졸라야 해주는편...
세월이 가니 친정에 가도 제 자리가 없다는 걸 많이 느끼네요....
전 자매도 없고 남동생만 둘이라 점점 저는 친정에 가도 맹숭맹숭한것 같아요...
저한텐 엄마밖에 없는데 한번씩 엄마는 저를 섭섭하게 하네요....
출가외인이 무슨뜻일까요?ㅋㅋㅋ
주말에 친정에 다녀왓는데요... 엄마가 남동생앞에서 저를 출가외인이라고 말을 하데요...
엄마가 아들에 대한 사랑이 좀 넘치고 하나뿐인 딸은 좀 그냥 그래요.. 달라고 좀 졸라야 해주는편...
세월이 가니 친정에 가도 제 자리가 없다는 걸 많이 느끼네요....
전 자매도 없고 남동생만 둘이라 점점 저는 친정에 가도 맹숭맹숭한것 같아요...
저한텐 엄마밖에 없는데 한번씩 엄마는 저를 섭섭하게 하네요....
출가외인이 무슨뜻일까요?ㅋㅋㅋ
어머니와 대화해보세요, 딸이 하나인데 사실은 신경많이 쓰고 계실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