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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검사 받아보신분들

조마조마 조회수 : 3,173
작성일 : 2011-12-26 10:07:24

받아보신분들께 여쭤봅니다..
일반내시경을 하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요??
올말까지 해야하는데 겁이나서 못하고 있습니다.
경험자분들 많은 댓글 바랄게요..
수면내시경 하신분들도 얘기해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4.35.xxx.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2.26 10:09 AM (203.244.xxx.254)

    저는 일반 내시경하면 거의 반죽음이라서요.. 내시경을 못 할 지경이랄까.. 그래서 수면 내시경만 해요.
    목구멍에 이물질 넘어가는 거 잘 못 견디시면 수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 밥퍼
    '11.12.26 10:15 AM (211.213.xxx.71)

    수면내시경만 해봤어요 하는줄도 몰랐어요..

  • 3. 일반내시경
    '11.12.26 10:16 AM (59.28.xxx.204)

    수면할려고 갔는데.. 차갖고왔으면 운전하고 못간다고해서요..

    무섭지만 일반했어요. 제앞에 80할머니가 일반내시경하고 나오시면서 ..아무렇지도않다고 하시구요

    의사샘도 마취해서 좋을것없다고 일반 권하셔서..겁많은 저 했어요

    간호사분이 무조건 힘빼고 편안한 맘으로 시킨대로 하면 된다고해서..

    다들 너무 힘줘서 힘들어하는거라고..다독거려주더군요.

    정말 시킨대로 힘빼고 편안히 옆으로 누워서 했는데..정말 참을만했어요

    호스들어갈때..답답하고 갑갑하지만..오랜시간 아니었고..할만해요.

    의사샘도 넘 잘한다고 칭찬해주시고..

    화면보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일반내시경 ..저는 괜찮았어요

  • 4. ...
    '11.12.26 10:18 AM (180.64.xxx.147)

    그냥 잘 안씹고 떡을 덩어리째 삼킬때 목의 느낌이랄까.
    전 수면내시경보다 일반내시경이 더 편해요.
    빨리 끝나기도 하고 속도 덜 불편하구요.

  • 5. 프라이빗
    '11.12.26 10:27 AM (211.54.xxx.196)

    저는 일년에 한번씩 위내시경 하는데요...
    맨 처음을 일반으로 했기에...그 후로도 쭉 일반내시경을 합니다...
    그냥 기기 삼킬때랑 검사시만 잠깐 불편하고...
    눈물 조금 흘리고 나면 괜찮기에 참을만 하네요...

  • 6. 저도
    '11.12.26 10:33 AM (122.40.xxx.41)

    겁먹어서 수면내시경만 했어요.
    한줄도 모르고 일어났네요.

  • 7. 저도
    '11.12.26 10:34 AM (125.177.xxx.193)

    두달전 원글님처럼 엄청 떨면서 일반내시경 했어요.^^
    목구멍에 호스 걸리적거리는 느낌.. 아 끔찍하죠.
    근데 정말 5분정도잖아요. 죽지 않아요.ㅎㅎ
    전 구역질도 많이 했답니다. 그래도 다 할만합디다.
    다음에도 또 일반으로 할거예요. 5분 괴롭지만 하고 나면 개운해요~

  • 8. ..qja
    '11.12.26 10:52 AM (1.245.xxx.191)

    저는 일반 한번 했었는데 다시는 못하겠어서 수면으로 쭉 합니다 물론 죽음보단 낫지만요

  • 9. ...
    '11.12.26 10:52 AM (110.12.xxx.97)

    저 좀전에 일반내시경하고 집에 왔어요 이번이 세번째인데
    처음할 때 머금고 있어야 하는 마취액을 홀딱 마셔서 마취도 제대로 안됐는데도 할 만 했어요
    호스 삼킬때 좀 힘들었고 들어가서는 2분 남짓이에요

  • 10. 최근에 했는데
    '11.12.26 11:29 AM (182.209.xxx.241)

    요즘엔 호스도 가늘어졌고 마취약 먹자 마자 금방 하던걸요.
    3분 정도만 수영하듯 음파 음파~ 몇 번만 하면 끝나요.
    겁내지 마세요

  • 11. 오전에
    '11.12.26 1:36 PM (182.209.xxx.78)

    위 내시경 했어요.
    호스가 가늘어 져서 그런지 2년전 보다 훨씬 수월했어요.
    5분간 트름 몇 번 하고 꾸~욱 참으면 되요.

  • 12. 지난 토욜에
    '11.12.26 5:38 PM (116.41.xxx.233)

    수면내시경했어요. 38살에 내시경은 첨이고 동생이 내과의라 일반내시경은 무료로 할 수 있는데 호스들어가는게 무서워서 걍 돈내고 했어요. 언제 마취되었는지도 모르게 잠들어서 금새 끝났던듯...
    다른 분들이 괜찮다니 담엔 용기내어 일반내시경으로 해봐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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