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판결 비난, 쓰레기 수준의 협박"
[아침신문 솎아보기] 조선, "사법 제도 부정하는 행위"… 경향이 뽑은 올해의 실수는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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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아침 전국단위 종합일간지의 1면 머리기사 제목
경향신문 <고예린씨, 등록금 빚 안고 휴학하다>
국민일보 <김정은 곧 최고사령관 추대>
동아일보 <“대신 감옥 갈 수도…” 2040 ‘슬픈 구직’>
서울신문 <당·군 최측근 집단보좌체제 시작됐다>
세계일보 <김정은 북 최고사령관 이미 승계>
조선일보 <“죽고싶다”…자살 중학생의 SOS, 아무도 몰랐다>
중앙일보 <김정일 사망, 정남은 몰랐다>
한겨레 <이름모를 그대들, 고맙습니다>
한국일보 <“허락된 시간 많지 않아… 축복받은 삶,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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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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