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 어렸을때 부모님들은 대개 자기자식이 친구나 동네아이를 때려서 ...

자녀교육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1-12-25 17:45:59

맞은 아이   부모님이     집에 찾아오면

그 부모님앞에서    자기자식을  심할정도로   꾸짖고  

다신 안그러겠다는 다짐을 시킨뒤        맞는아이  부모님한테  무조건 사과부터 하였는데 ...

요즘도 그런부모가 많은지...   남을 다치게 했음에도 

이유을 붙이고  자기자식 변명만 늘어 놓는것은  아닌지 

그래서 자기자식의 폭행을 정당화 시키는것은 아닌지 ...

어제 오늘 대구중학생 자살소식을   보면서  한번 생각해봤음 

IP : 210.126.xxx.4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79 왕따 은따의 경험은 지금도 절 따라다녀요 7 삼십대초반 2011/12/26 3,661
    52478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3,179
    52477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741
    52476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435
    52475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2,005
    52474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958
    52473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230
    52472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608
    52471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857
    52470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456
    52469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797
    52468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094
    52467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692
    52466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951
    52465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250
    52464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397
    52463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038
    52462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598
    52461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650
    52460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883
    52459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473
    52458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9,067
    52457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421
    52456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343
    52455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