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일주일앞에 친정엄마 생신
설날,,,
설날 이틀뒤 친정아버지 제사(내가 다 해야 함)
시댁도 무시못함 형님눈치봐야함 (시댁은 시댁대로 장을 똑같이 봄 형님하고 음식도 같이하고)
설날 들은 달에 잘 걷지도 못하는 친정엄마 모시고 병원가야함
그 다음날 또 내가 다니는 병원 세군데 가야함(산부인과 내과 안과,정형외과)
20년을 이러고있으니 어우
길가다 걍 악소리도 못하고 죽고싶어요
설날 일주일앞에 친정엄마 생신
설날,,,
설날 이틀뒤 친정아버지 제사(내가 다 해야 함)
시댁도 무시못함 형님눈치봐야함 (시댁은 시댁대로 장을 똑같이 봄 형님하고 음식도 같이하고)
설날 들은 달에 잘 걷지도 못하는 친정엄마 모시고 병원가야함
그 다음날 또 내가 다니는 병원 세군데 가야함(산부인과 내과 안과,정형외과)
20년을 이러고있으니 어우
길가다 걍 악소리도 못하고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