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7년생들..좀 다르지 않나요?

.. 조회수 : 11,102
작성일 : 2011-12-25 13:49:18

성급한 일반화였군요^^
근데 주변에서 다들 연하랑 만나니 좀 이상해서 다른분들은 안그런가 여쭤본거에요
제 주변애들이 좀더 그런거군요
하긴 친구도 끼리끼리 만나니까 더 그럴수도 있겠네요

글 내릴께요

 

IP : 118.131.xxx.1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 범하는
    '11.12.25 1:51 PM (222.116.xxx.226)

    오류 일반화의 오류..

  • 2. ...
    '11.12.25 1:52 PM (1.225.xxx.153)

    네. 님만 느끼는 것 같아요.

  • 3. ㅇㅇ
    '11.12.25 1:52 PM (118.36.xxx.178)

    일반화의 오류...222222

  • 4. ....
    '11.12.25 1:52 PM (210.216.xxx.189)

    77이건 78이건 애초에 서두른사람들 아니곤 그냥 돈적당히 벌면 혼자살만하다 하는거같아요. 연하랑 사귀는 사람들 도 많고.

  • 5. ㅋㅋㅋ
    '11.12.25 1:53 PM (220.78.xxx.103)

    꽃뱀띠 ㅋㅋㅋㅋㅋㅋ 외모 좋구 ㅋㅋㅋ
    그럼 백말띠는 모두 늘름하고 피부 하얗겠네요 ㅋㅋㅋ
    죄송..그런데 그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같아요

  • 6. ....
    '11.12.25 1:57 PM (72.213.xxx.138)

    제가 원글님과 갑인데 이건 쫌,,,, 우물안 개구리 소리 듣기 딱이에요.

  • 7. 나두77
    '11.12.25 1:58 PM (211.246.xxx.131)

    제 주변두 대부분 그래요. 미혼이 아직 많기도 하지만 기혼두 다들 잘 살고 야무진 친구들 많아요. 자기관리도 대부분 잘 하구요.

  • 8. ..
    '11.12.25 2:07 PM (120.142.xxx.129)

    77 친구 있는데 그친구 30 넘어서 소개팅만 갔이 나갔다 하면 다들 퀸카다 어쩐다 , 다 쳐다보던 친구 있었어요 아마 시집 안갔을듯,

  • 9. ...
    '11.12.25 2:22 PM (108.41.xxx.63)

    원글은 안읽었지만 추측해 보니 대강 알겠네요.
    그러면 학교 다닐 때 77년생 있던 학년 애들은 다 야무지고 영악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 말도 안되는 것 같아요.

  • 10. 동생
    '11.12.25 2:47 PM (125.186.xxx.11)

    77인 내 동생, 아주 답답해 죽을 지경인데요...동생 친구들도 그다지 눈치빠른 애 없구요
    그놈의 혈액형, 출신지역, 띠, 성씨...

  • 11. Brigitte
    '11.12.25 11:28 PM (67.247.xxx.9)

    77년생이 한 둘도 아닌데...

  • 12. 앙이뽕
    '11.12.25 11:48 PM (203.170.xxx.233)

    제가 77인데 그당시 대학에선, 96학번이었는데 95용띠, 97말띠에 밀려 좀 조용했었어요

  • 13. ....
    '11.12.26 4:56 AM (222.121.xxx.183)

    제 주위 77은 좀 띨한데.. 저는 제 주위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14. terry
    '11.12.26 9:03 AM (112.148.xxx.196)

    다 그렇진 않지만 사악한 몇 명 제 주위에 있습니다. 그레서 77년 특히 1,2월 겨울생은. 전 피하고 있습니다. 일반화하려는 건 아니구요. 제 트라우마.......

  • 15. 애엄마
    '11.12.26 9:05 AM (110.10.xxx.254)

    헉..윗님 이유가 뭐래요? 저 77년 2월생 용띠인데..ㅜㅜㅜㅜㅜ

  • 16. 저77년생인데
    '11.12.26 9:46 AM (27.115.xxx.58)

    원글 내용이 궁금하네요...
    ^^

  • 17. 저도 77
    '11.12.26 2:08 PM (112.222.xxx.218)

    근대 77 뱀띠 아니예여 ??
    1월생인데 저..용띠라고 쓰신분..궁금해여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554 자녀방.. 각자방 & 침실,공부방따로 중...... 5 ... 2011/12/26 3,119
52553 전세재계약-전세금이 오른 상태에서 어떻게 하나요 6 고민이 2011/12/26 1,442
52552 나꼼수 특별공지 유튜브 링크입니다. 1 흠... 2011/12/26 1,169
52551 고등 생기부 중요한데 샘이 고쳐주질않네요...ㅠㅠ 13 고등맘 2011/12/26 8,084
52550 왕따 은따의 경험은 지금도 절 따라다녀요 7 삼십대초반 2011/12/26 3,740
52549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3,247
52548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803
52547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502
52546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2,102
52545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3,025
52544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297
52543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674
52542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923
52541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532
52540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872
52539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169
52538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776
52537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2,042
52536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338
52535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545
52534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110
52533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690
52532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748
52531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970
52530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