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지만 이상훈에게는 그 말이 적용이 안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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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을까?

이상훈이가..

의문이 되네요.

이 사람에게도 결국은 목구멍이 포도청이 되었나 ?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446337&cpag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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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긴 것부터가..................좀 그러네요;;;;; 굉장히 느끼한 인상..
목구멍이 포도청인건지, 뭔 큰 비리가 있어 약점이 잡혔는지...

그냥 판사고 뭐고...권력의 개에 다름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예나 지금이나 달달 잘 외우고 체제순응적이고 출세지향적인 인간들이 저래서 필요해서 키워지는건가보다 싶습니다. 에이, 더러워.

[사월의눈동자]

원래 그런 인간 석궁교수 건에도 연관되어 있죠. 혹시나 정봉주 의원 건 파기화송 해 줄 까 해서 김어준님이 판사님 믿는다고 잠시 쉴드 해 준 거죠. 이상훈 검색해 보세요

[그사람]

약점 있는거 아닐까요?
전에 나꼼수에서도 그랬잖아요.
진짜 권력은 약점을 아는데도 터뜨리지 않고 내가 너의 약점 알고있다고 상대방이 알게끔하는것..
그때 권력이 발동된다고 했지요.

아마 약점 있는 사람들만 곁에 두었을꺼에요.
워낙 꼼꼼하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