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하얀개 두마리를 집으로 데려 왔어요 (꿈해몽부탁해요)

개꿈 조회수 : 6,401
작성일 : 2011-12-24 17:04:43

안녕하세요?

 

꿈에 남편이 털이 북실북실한 개 두마리를  집안으로 데려 왔어요.

어떤 꿈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화이트 크리스마스 잘 지내시고 새해에도 만사 형통하세요.

IP : 119.71.xxx.13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4 5:06 PM (203.232.xxx.194)

    태몽일 것 같아요.

  • 2. ...
    '11.12.24 5:10 PM (110.13.xxx.156)

    태몽이네요

  • 3. ㅇㅇ
    '11.12.24 5:10 PM (211.237.xxx.51)

    쌍둥이 아닐까요 ㅎㅎ

  • 4. ...님께
    '11.12.24 5:12 PM (119.71.xxx.136)

    태몽은 절대 아니고요 왜냐하면 전 오학년이 훨씬 넘었고 끊긴지 오래 됐어요ㅠㅠ
    하여간 빠른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남편에게 안좋은 일이 생긴후에 꾼꿈이기 때문에 이것이 뭔가를 암시 하는것 같아 걱정이 되어 여쭈어 보는 겁니다.
    아시는분 답변해 주세요. 답변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 5. dma
    '11.12.24 5:23 PM (121.151.xxx.146)

    저도 해몽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개는 태몽은 아니고
    좋은일이 생긴다는것을 알고있어요
    남편분에게 안좋은일이 있었다면 그일이 좋게해결되거나
    남편에게 좋은일이 생긴다는이야기같은데요

  • 6. ^^
    '11.12.24 6:36 PM (218.158.xxx.157)

    태몽일수도 있겠네요..주위사람이 꾸어주기도 하나봐요
    저두 둘째딸 태몽
    우리 큰 아주버님이 꾸셨대요..
    빨간호박을 따셨다는..^^

  • 7. ,ㅎㅎ
    '11.12.24 7:18 PM (112.154.xxx.59)

    하얀개는 자기를 도와주는사람의 의미.. 태몽일수도있겟지만 누군가 도와주는사람이 나타날수도있어요

  • 8. 미안
    '11.12.24 7:52 PM (125.133.xxx.197)

    하지만, 제 경우 꿈에 개를 보면 구설수가 생기더라구요.
    글쎄~ 하얀 개니까 어떤지 몰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20 세탁기에 아이폰을 넣구...~!!! 6 으악!@ 2011/12/25 1,812
52419 엄마 화장품을 아들한테 줘도 될까요? 2 화장품 2011/12/25 866
52418 남편이 카톡 비번걸어놨네요. 5 교회다니는남.. 2011/12/25 7,015
52417 날짜 지난 프로폴리스.. 4 어여 지나길.. 2011/12/25 1,859
52416 왕따문제 어른들이 해결해야합니다. 2 심각해 2011/12/25 710
52415 유상철 엠보드(줄없는 줄넘기) 층간소음 4 층간소음 2011/12/25 6,612
52414 초등고학년 쓸만한 캐리어 추천바랍니다. 2 바퀴다린 2011/12/25 731
52413 지속적인 폭력+괴롭힘을 왕따라고 표현해선 안됩니다. 3 2011/12/25 1,161
52412 이제 fta발효될날도 얼마 안남았네요 5 fta반대~.. 2011/12/25 814
52411 애가 친구랑 논다고 자꾸 나가는데 3 고민 2011/12/25 1,170
52410 그 가해학생들이 피해학생을 때리면서, 괴롭히면서 어떤 마음상태.. 2 ㅠㅠㅠㅠ 2011/12/25 839
52409 공중파가 맛이가니 케이블이 그역할을.. 1 장진감독 2011/12/25 894
52408 능력있는 여자들이 더 결혼을 잘하나요? 17 2011/12/25 5,101
52407 커텐고민 1 상큼이 2011/12/25 785
52406 중3담임인 친구네 학교에서도.. 16 갑갑하다 2011/12/25 3,218
52405 스마트폰 좀 더 기다렸다가 사야할까요? 16 대학생딸에게.. 2011/12/25 2,552
52404 결로현상있는 거실벽 단열벽지와 베란다 유리문 에어캡 시공.. 6 독수리오남매.. 2011/12/25 5,316
52403 키 160에 50키로면 마른거죠? 전효성 프로필을 보니까.. .. 27 블루피클 2011/12/25 23,826
52402 만나는 남자 있는 분들 어제 선물 받으셨나요...? 18 ..... 2011/12/25 2,791
52401 왕따문제가 아이낳는 문제보다 더 시급한 상황인데 해결은 안된다... 6 ---- 2011/12/25 1,058
52400 전자수첩 노래 다운 받는 방법이 있나요 1 ,,, 2011/12/25 890
52399 소녀시대 얼굴들 달라졌지요? 30 뭘 한거지?.. 2011/12/25 11,916
52398 집 거실에서 탁구치면 아래층 많이 시끄러울까요? 18 보라 2011/12/25 5,176
52397 결혼 적령기를 넘긴 남녀를 보면 54 )) 2011/12/25 12,035
52396 우리 딸도 친구땜에 학교 가기가 싫대요. 5 내미 2011/12/25 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