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죽하면
'11.12.24 4:51 PM
(61.78.xxx.102)
-
삭제된댓글
그런 생각을 하셨겠냐마는
전 연좌제는 반대합니다.
그리고 여자선생님의 비율 문제는 꼭 왕따 문제만 연계시킬 게 아니라 다른 관점에서 중요하다고는 생각합니다.
2. 어휴;;
'11.12.24 4:52 PM
(121.136.xxx.28)
거참...근데 뭐 미성년자라서 처벌이 가벼워진다...라고하면
보호자에게 책임을 묻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3. 원글님은
'11.12.24 4:56 PM
(218.158.xxx.251)
사춘기까지 온 자녀 길러 보셨는지..
100%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자식은 길러지는게 아닌..스스로 자라는겁니다.
아래 명문대 어떻게 가냐는 댓글에도
부모에 뒷받침보다
본인이 타고나야 한다는글이 대부분이지요.
세상 어느부모가 자식 잘못되라고 가르치겠습니까..
자식 사춘기까지 길러본 사람은 이런 글 함부로 못 올립니다.
4. ㅇㅇ
'11.12.24 5:01 PM
(211.237.xxx.51)
근데 이런글 (요즘 많이 올라오죠)이런글이 약간 거북한게
자신의 아이들은 절대 가해자는 아니다
앞으로도 될일이 없다.. 라는 명제를 베이스에 깔고 있어보여서 입니다.
딸을 왕따를 시켜서 엄마가 직접 가서 가해 아이를 때려줬다든지..
어느 글은 정말 놀랜게 자기가 왕따를 당했었는데 아빠가 조폭을 동원해서
가해아이들을 공터로 끌고 가서 때려서? 오줌을 싸게 했다 뭐 그런글도 놀랍습니다.
게다가 다들 잘했다고 하는 댓글...
이게 왜 위험하냐면... 자신들의 잣대로 가해아이를 응징했다는겁니다.
자신의 판단으로 가해아이라고 판단하고 사실 자신의 아이가 가해자일수도 있는데도
무조건 피해자라고만 생각하는겁니다.
니 자식이 고통당해서 자살할 지경이면 너도 가만 있을꺼냐
너도 가해 아이 부모냐 뭐 이런 반론이 있을수도 있지만
내 잣대만으로 내 아이는 피해자다 저 아이는 가해자다 어떻게 자신할수 있는지요.
그리고 집딴따돌림은 폭력으로 응징해도 괜찮다는 분위기도 거북합니다.
5. 전
'11.12.24 5:03 PM
(14.42.xxx.174)
찬성합니다.
저도 사춘기 아이를 키우는 부모지만
머리 굵은 아이들 부모말 듣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들도 사리분별은 할줄 압니다.
그리고 법이 정 그렇다면 그 죄는 당연히 부모가 받아야지요.
웃어른께 인사를 제대로 안하거나, 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면 그 부모가 뭘가리켰냐고 욕을 먹듯
이건 깡패보다 못한 짓으로 같은반 친구가 죽었는데 그냥 넘어가라구요.
부모가 책임을 져야지요.
6. ㅇㅇ
'11.12.24 5:05 PM
(211.237.xxx.51)
그리고 부모 얼굴 공개...
그 아이가 부모 아니고 조부모 손에 컸거나 부모가 이혼했거나 돌아가셨거나..
뭐 이리저리 친척들집을 전전하면서 컸거나 하면 그 아이를 돌본 보호자는 다
공개 되어야 하는거네요..
그냥 가해 아이 정확하게 경찰에서 조사하고 재판해서 반드시 형사처벌 시키는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형사 미성년자라고 봐주고 이거 안됩니다. 이제는 더더욱요
객관적인 경찰조사거치고.. 법원에서 정확하게 재판 해서
가해 당사자를 초범이라도 엄중하게 일벌백계로 형사처벌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7. 저도
'11.12.24 5:07 PM
(222.237.xxx.218)
애들이 둘 다 중학생이지만 저런 일이 일어났을때 부모도 연대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바르게 자라도록 하는게 부모의 역할 아닌가요??
물론 자식이 부모 맘대로 안되는 것도 맞는 얘기지만..
저렇게 자란 건 부모 책임 맞습니다..
8. 저도 찬성
'11.12.24 5:07 PM
(116.37.xxx.130)
내맘대로 되는것이아니라지만 어느정도 처벌이있어야 경각심을갖겠죠
증거가 있으면 부모, 학생모두에게 불이익이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들이 어려도 그런짓이나쁜짓이라는건 알고있겠죠
9. ...
'11.12.24 5:12 PM
(110.13.xxx.156)
딸가진 부모는 창녀 욕하지 말고
아들 가진 부모는 남의집 담넘는 도둑놈 욕하지 말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닙니다
내 자식은 아니라 장담하듯 글올리는데
원글님 얼굴이 공개 될수도 있습니다. 자식만큼 장담못하고
자식만큼 부모 마음되로 되지 않는게 없답니다.
10. ....
'11.12.24 5:17 PM
(210.216.xxx.164)
신상이 궁금하네요. 멀쩡한 집구석 아이들이라니 더 충격 ㅡㅡ
11. 어느 정도는 동의합니다.
'11.12.24 5:18 PM
(112.161.xxx.12)
자꾸 이런 문제가 끊이질 않는게 가해자의 처벌과 교화가 미비하기 때문이지요.
자기 잘못으로 부모가 질타를 받는다면 부모도 자식도 분명 조심하는 부분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미성년자라고 봐주고 부모가 돈으로 해결하니 무서운 줄 모르고 계속 이런 일이 생기는 겁니다.
자식은 스스로 자란다라는 생각도 있는데 전 참 위험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환경이라는 걸 무시하고 사람이 성장하나요?
그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게 가정이고 부모이지요.
자식의 모습에 어찌 부모의 교육방법을 떼어 생각할 수 있나요?
자기자식 못 되라고 가르치는 부모 없다지만
잘못된 사고방식으로 가르치면 그에 따른 책임 분명 져야합니다.
명문대 가는 것도 본인의 타고난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게 100%는 아니지요.
원글님께서는 극단적인 표현을 하셨지만 정말 가해자들 부모가 어느 정도는 책임져야한다고 봅니다.
솔직히 막돼 먹은 사람들은 자기 얼굴 공개되어도 반성 안하고 뻔뻔히 살아갈 겁니다.
얼굴 공개보다는 좀 더 실직적인 방법들을 모색해 필요는 분명히 있습니다.
12. 99
'11.12.24 5:28 PM
(211.209.xxx.113)
저도 찬성이네요.
세월이 흐를수록 아이들은 영악해지고 우리 자라던 시대와 다른데
법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가해부모들은 거의 우리애는 그럴리가 없다
애들이 자라다보면 그럴수 있다 이렇게 대부분 인정을 안하잖아요.
그게 문제아닌가요? 공개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들어요 그래야 경각심도 들테구요
13. ㅜㅜ
'11.12.24 5:42 PM
(121.132.xxx.191)
가해자 학생 담임은 무조건 즉각 해고시키고 교장도 사퇴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해자 부모도 신상공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4. 하루이틀도 아니고 몇개월??
'11.12.24 5:54 PM
(218.158.xxx.157)
네, 남의 자식얘기 함부로 하는거 아니란 말도 동감이지만,
저두 그 악마들 낳은 사람이 궁금합니다
공개하는거 굳이뭐 반대는 안해요
근데 그 악마애들은 꼭 공개시켰음 해요
그래서 아주 깜짝놀랄정도로 뜨거운 처벌을 해서
지금도 친구 괴롭히는 가해자같은놈들에게 끊임없는 경각심을 주고,
아주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죽은그 아이 한을 좀 풀어질려나..
15. 함무라비법전시대
'11.12.24 6:24 PM
(14.52.xxx.59)
돌아가는게 아니라면 이건 무립니다
그리고 자기자식이 나가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는 그 부모만 몰라요
16. ...
'11.12.24 6:26 PM
(125.187.xxx.205)
부모 신상공개 강력히 원합니다. 이대로 묻어선 절대 안될일 같네요.
저 아이들도 응분의 댓가를 치뤄야하고요.
이건 중학생이 아니라 악마네요, 악마...정말 무섭다.
17. 패륜에는
'11.12.24 7:03 PM
(114.207.xxx.163)
동네에서 매장되고,
멍석말이 등 패륜에 상응하는 여러가지 응징이 있었잖아요.
부모 신상공개 강력히 원해요.
그게 피해자의 죽음을 상쇄하지는 못한다 하더라도요.
18. 이상함..
'11.12.24 7:07 PM
(222.232.xxx.71)
댓글을 읽다보니.. 자식 길러보지않았으면 함부러 얘기하지말아라
당신자식이 가해자가 될수도 있다 내자식이 잘못할수도 있는일이니 함부러 신상공개하라고 자신하지말라
이런식으로 반대하시는분이 계시는데 완전 어이없어요..
가해자가 내자식이 될경우를 생각해서 반대하는것보다
올바른 부모라면 내자식이 가해자라면 자신도 비난을 받을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19. ㄴ
'11.12.24 7:09 PM
(222.232.xxx.71)
그런 각오로 자식을 올바르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설사 자신의 뜻과 반대로 삐뚤게 자라나 못된짓을 한다면
미성년자이므로 부모라도 책임을 져야지요
20. 82에서 배웁니다
'11.12.24 7:17 PM
(114.207.xxx.163)
가해자가 내자식이 될경우를 생각해서 반대하는것보다
올바른 부모라면 내자식이 가해자라면
자신도 비난을 받을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2222222222222
내 의지든 아니든 어쨌든간에 제자식이 가해자가 되면 비난 받아야 하고,
그런 행태가 일찍 발각되는 게 아이 장래를 위해서라도 낫다 생각해요.
저도 82에서 배운 건데요,
애 데리고 찾아가 무릎꿇고 일단 용서 비는 것 그게, 진정 아이를 위한 교육 아닐까 싶네요.
21. ㅇㅇ
'11.12.24 7:41 PM
(211.237.xxx.51)
어차피 연쇄 살인범 흉악범 미성년자 연쇄 강간 살인 한 쓰레기만도 못한것들도 초상권보호해준다는데
가해자의 부모 얼굴을 공개한다는게 실현가능성이나 있는얘긴가요?
차라리 실현가능성 없는 얘기하는 바에야 아예 쎄게~!!!
공개총살쯤 시킵시다 그냥 가해자 애들도 공개총살 부모도 공개총살
22. 참 어의가 없네요.
'11.12.24 7:49 PM
(124.50.xxx.68)
위의어느분 말씀처럼 여기 왕따글에 흥분하시는부모들
모두 자기자식은 안그렇다는 전제하에 말하는것같아서 불쾌해요.
제아이반 어떤 미친엄마는 없는 사실까지 들이대며
우리애가 왕따시켰다고 모함하던데
그런 미친여자도 어줍잖은글들보면서 피해자인양 행세할까봐
괜히화가나네요.
그때 저도 허위사실유포죄로 고소라도 할걸 그랫다는 생각이
절로나네요
자기 자식은 왕따피해자는 되어도 가해자는 절대안된다는
그런자신감 위험한거예요.
가해자 얼굴 공개하면 혹시 본인도 그럴 경우가 될까봐 많이 걱정되시죠.
저희 딸 왕따 시키던 엄마가 저한테 할 말이 억울하면 고소하라고했는데 혹시 **은 엄마 아니신지 모르겠네요.
허위사실유포죄로 한번 고소하지 그러셨어요. 그럼 누가 잘못했는지 속 시원하게 밝힐 수있는데 말이죠.
23. 둔산 여고 가해자 아이
'11.12.24 8:07 PM
(59.27.xxx.100)
둔산여고 가해자 아이중 하나가 우리집 옆 라인에 살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 딸 중1때 같은 반 한적 있는 아인데... 아직 그 집 식구들 얼굴 한번도 본적 없지만...
무서워요...
24. ......
'11.12.24 8:40 PM
(175.213.xxx.206)
자기자식이 나가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는 그 부모만 몰라요22222222
25. 위에 공개총살댓글보구
'11.12.24 8:52 PM
(218.158.xxx.157)
평소 싫어하는 중국이지만
거긴 파렴치한 중범죄 저지른 인간들
가차없이 공개처형 시키던데,,(->이거 너무 맘에 들어요)
한번 그렇게 쎄게 처벌해버리면
아마 적어도
전국에 왕따 절반은 줄거 같은데요
26. DKGB.......
'11.12.24 9:02 PM
(61.4.xxx.208)
자기 자식 부모가 제일 잘 알면서, 어떤 부분은 제일 모르는 눈먼 봉사이고,
자식 부모가 어느 정도 영향은 미쳐도 도저히 부모 힘으로도 안 되는 부분이 있는 것입니다.
부모도 책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가해 학생의 부모가 그 벌을 받게 하는 것은 ....... 글쎄요, 저는 반대예요.
성폭행범 가족 신상 공개하는 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사자가 책임져야지, 부모된 죄로 그 벌까지 받아야 한다는 건 가혹하다는 생각이예요.
27. 경험
'11.12.24 9:32 PM
(59.7.xxx.178)
자식키우면서 입찬소리 함부로 하면안된다는것.. 정말 맞아요
아직 자식 다 키운거 아니기때문에 자라나는 아이들 다 껴안고가야하구요
그런데 그럼 피해학생은 누가 어떻게 지켜줄건가요
당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가해 부모가 정말 내자식 잘못했다.. 인정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다들 애들이 어려서 장난으로 그랬다
자기애는 옆에서 구경만 했다 나쁜 친구를 만나서 그랬다고하죠..
끝까지 발뺌하고 돈으로 뺄수있는데까지 빼다가 빼도박도 못하면 나중에 선처를 호소해요
그것도 자식이 웬수라서 어쩔수없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다들 이해해주죠
그게 피해학생 피해부모 두번 죽이는 일이에요
연좌제까지는 몰라도 미성년인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보호자도 분명 책임이 있고 처벌받아야해요
그것도 지금 수준이 아니라 정말 애들 잘 단속하고
싹을 보였을때 자식 잘 가르치도록 엄중하게 처벌해야해요
지금까지 형벌이 너무 무르기때문에
정학이나 퇴학당하는거 아이들한테 가혹하다고하고 그런애들 피해서 스스로 학교나오는 피해학생은 모른척하고있죠
우리가 알게모르게 왕따나 학교폭력때문에 피해학생이 다른학교로 전학가고
학교포기하고 정신상담받고 그러는 일들 정말 많아요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피해학생이 더소수이니 무슨 문제가 있었을거라고하고 그러는거죠
저는 가해학생과 그부모 처벌 강화시키는 것 담임교사 학교장 직위해제시키는거.. 절대 찬성합니다
28. 부모라면
'11.12.24 11:03 PM
(14.32.xxx.96)
엄마 아빠인데...솔직히 범죄형 유전자 전 있다 생각되어요.
만약 아빠쪽이라면 아내에게도 폭력을 써서 엄마되는 사람도 피해자일 수 있는
경우도 있을거고 친형이 격투기를 배우는 성향이면 상당히 폭력친화적인 가족인듯..
엄마도 어떻게 말리지 못하는 성향의 불량한 아이들 있어요. 그야말로 범죄형 유전자..
피해자의 부모 맞벌이지만 아이 엉덩이가 퍼렇게 보라색멍도 아닌 노래지도록 맞고 지내는데
걸음걸이나 스치다가도 아파하는 표정 정말 읽지 못했을까요? 핸펀 한달에 한번쯤은 훑어볼수도
있는거고...일은 해도 아이에 대한 눈은 떼지 말았어야하는데 작은 멍이라도 보았다면..
갠적으로 때론 이쁘다고 대견하다고 궁딩이 팡팡 두들겨주는 저로써는 더더욱 넘 안타까워요.
29. 아 씨바
'11.12.25 1:50 AM
(116.41.xxx.146)
난.. 이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자꾸 환원시켜 가족이 선생이 친구가 죽일 놈이라고투덜데는 인간들이.. 과연 대한민국 청소년정책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 함 물어보고 싶다..
이런식으로 덧글 달면서 위안 삼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교육감 뽑을 때 자신이 어떤 후보를 지지했었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란다.. 더 나아가 대통령까지..
몰랐다고 이야기하지마라.. 이 아이가 친구 때문이 아니라 우리때문에 죽은 것이다에 반론 댓글 좀 달아달라..
30. 윗님!
'11.12.25 12:05 PM
(61.106.xxx.34)
욕 부터 써 놓고 댓글 달라하심 될까요?
먼저 언어 순화부터 하시지요.
31. 무책임하군요.
'11.12.25 6:00 PM
(210.224.xxx.124)
원글님 의견에 저도 찬성이예요.
자식일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이런 일에도 가해자 부모를 두둔하나요?
자식이 어떠한 일을 벌이든 끝까지 책임질 각오 없이
부모된 사람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걱정이네요.
가해자 부모들은 피해 아이가 왕따 당할짓을 했다고
자기 자식 두둔하며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생활할 겁니다.
아이를 잃은 부모는 평생을 가슴에 뭍고 살아야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이번 사건을 일으킨 아이는
종신형에 가까운 처벌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32. 절대
'12.1.3 10:23 AM
(203.255.xxx.127)
찬성이에요. 제가 겪어본 제 딸 괴롭히 애들 애미들 똑같더군요. 전혀 반성의 기미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혼을 내야 되는 일을 조용히 말하더군요.
그러니 애들이 그 모양입니다.
분명히 그 부모들까지 처벌받아야 합니다. 자식 잘못 키운 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