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 지금 큰파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적자가 무지 큽니다.하지만 절대루 망하지는 않구요..직원들 급여 보너스등은 확실히
나오는 회사지요. 근데 얼마전 회사의 기둥이라고 할수있는
영업부의 사람을 처냈습니다. 책임자의 잘못된 행동으로 적자가 커진점을
내세워지만 속은 다른 임원과의 불화와 기타등등으로 한마디로
밀린겁니다.
지금 본사는 평온해 보이나 나가신분이 회사의 중요한 사람들을 빼가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로 가셨는데..그쪽으로 .....
근데 문제는 저의 직속상사한테 작업이 왔습니다..
상사도 갈등이 무척이나 되나봅니다...
지금 저하고 상사는 사무실에서 한팀입니다.
근데 저희가 한팀으로 일하던곳을 그쪽업체르 가져가려구 합니다
그일이 없으면 일이 반의반으로 줄어요
저는 15년만에 취업해서 일년반되었구요
사실 상사가 없으면 저는 아직 일을 다못합니다..군말없고 묵묵히 일만 하시는 상사지요
저가 끙끙하면 알려주시...실수해도 얼굴은 빨게지지만 그냥 넘어가시죠.
근데 이번 명절지나고 따루한번 보자고 말씀을하시네요
해줄말이 많이 있다고..
휴,,,가신다는 말씀이겠죠
그럼 저는 ...'' 사회생활이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