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의 입맞춤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요.
거기서 와인을 큰 유리잔에 음료수처럼 마시는 거예요.커피숍에서'''.
제가 트렌드를 넘 몰라서'''.
이게 요즘 유행하는 건가요?
100%와인은 아니죠?
요즘 커피숍은 이런 거 파나요?
천번의 입맞춤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요.
거기서 와인을 큰 유리잔에 음료수처럼 마시는 거예요.커피숍에서'''.
제가 트렌드를 넘 몰라서'''.
이게 요즘 유행하는 건가요?
100%와인은 아니죠?
요즘 커피숍은 이런 거 파나요?
뱅쇼말씀하시나봐요...
먹고싶네요 아침부터 ㅜㅜ;; 뱅쇼뱅쇼뱅뱅뱅쇼
뱅쇼라고도 하구요. 와인에 여러가지를 넣어 끓여서 만드나봐요.
윗님들,와인에 무얼 넣고 끓인건가요?
어떤 맛이죠?
어느 커피전문점에 파나요?
스타벅스에 있나요?
스타벅스에는 없고 카페베네에 있어요.
끓여서 만든거라 알콜기는 없는데 와인향은 나요. 향긋하면서 새콤달콤 시큼털털한???(아.. 표현력이 달리네요,^^;;;)
저도 먹어보진 않고 어디서 읽기만 했는데. 카페 베네, 커핀 그루나루(?)에서 판다네요. 감기에 좋대요.
별로 알려지진 않은 커피숍에서 와인 팔아요. 이탈리아에서 직접 위탁제조한 와인이라는데 그런대로 괜찮아요. 포장판매도 하는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