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배추를 심었어요..

많아서 조회수 : 466
작성일 : 2011-12-23 18:29:27

처음 심어본 건데 너무 잘 자라네요.

이젠 단배추로선 자랄대로 자란거 같은데..

배추같이 시퍼렇게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김장 배추가 너무 많이 들어와서..

김장하고도 삶은 배추,생배추,무가 냉장고에 있어요.

그러다보니 이젠 추수해야할 이 단배추를 뽑지를 못하겠네요.

사실은 전에 샐러드 한다고 어릴때 한번 뽑았거든요. 잘먹었구요.

커서 뽑으면 김치나 국 밖에 못 할거 같은데요.

계속 이 상태로 한 달 정도 더  둬도 될까요?
IP : 61.79.xxx.6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52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042
    51251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432
    51250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702
    51249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317
    51248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648
    51247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1,926
    51246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410
    51245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810
    51244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108
    51243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154
    51242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1,872
    51241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446
    51240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465
    51239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730
    51238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317
    51237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8,894
    51236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232
    51235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144
    51234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260
    51233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1,530
    51232 야간쇼핑하다가 초유사버렸어요... 1 수정의혼 2011/12/26 1,450
    51231 최근에 생산된 드럼 세탁기 써보신 분 어떠신가요..? 11 ... 2011/12/26 2,055
    51230 공영주차장에 발레비를? 십년후 2011/12/26 1,220
    51229 국민대 정치외교학과와 사회학과 둘중 어느 곳을 넣을까요? 11 마하트마 2011/12/26 3,183
    51228 운동잘하면 일단 왕따되기가 힘든가요? 26 ?? 2011/12/26 6,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