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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괴롭힘의이유가 장난삼아 한일....이라니

중학생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11-12-23 17:48:13

어이가 없습니다

 

집에 있는 5살 아들 잘 키워야겠습니다

 

친구를 괴롭힘으로 자살에 이르게 한이유가 장남삼아 였다니

 

아침뉴스광장에 피해학생집에서 부모님 인터뷰 하는거 나왔는데

 

기가 막히더라구요

 

엄벌을 처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그 피해학생 아침에 눈 뜨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정말 몇달에 한번씩 나오는 왕따,,괴롭힘,,학교폭력,,,없어졌음 좋겠어요

IP : 125.140.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플
    '11.12.23 5:50 PM (115.126.xxx.146)

    그 죗값은 부모와 함께 받아야..
    청소년 미성년자들은...

  • 2. ㅇㅇㅇㅇ
    '11.12.23 5:50 PM (115.139.xxx.16)

    고문기술자’ 이근안 “그건 일종의 예술이었다”
    =====
    이 놈이 떠오르네요. 저런 종자가 있는건지. 그냥 사람은 다 악한건지....
    이번에 가해학생들도 물고문 했다지요?

  • 3.
    '11.12.23 5:51 PM (114.207.xxx.163)

    연좌제가 필요한 범죄네요.

  • 4. 예쁜홍이
    '11.12.23 5:59 PM (59.29.xxx.124)

    그 악마새끼들 다 형사처벌하고 부모 신상까발려져서, 두발뻗고 면상들고 대한민국에서 못살게 해야해요.

  • 5. ...
    '11.12.23 6:03 PM (110.13.xxx.156)

    부모들도 문제 같아요
    자기 애가 주도권 쥐고 다른애들 휘어잡고 다니면 흐뭇해 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제친구중에 한명은 학교다닐때 왕따 주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본인이 딸낳아 학교 보낼 나이되니
    옛날 자기가 왕따시킨 아이들에게 사죄한다고 매일 기도 하는 친구 있어요

  • 6. 미친것들
    '11.12.23 6:08 PM (118.47.xxx.15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10&newsid=20111223160...
    어쩌면 이렇게 사악할수가 있나요...사람새끼가...

  • 7. ...
    '11.12.23 6:11 PM (211.211.xxx.4)

    위에 링크된 글 차마 못보겠네요. ㅠㅠ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에는 이런 고통 당하지 않는 좋은 곳에서 태어나길 빕니다.

  • 8. ,,
    '11.12.23 8:30 PM (115.140.xxx.18)

    정신병자새끼네요..
    장난이라니..
    너도 장난함 당해볼래...이 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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