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괴롭힘의이유가 장난삼아 한일....이라니

중학생 조회수 : 1,944
작성일 : 2011-12-23 17:48:13

어이가 없습니다

 

집에 있는 5살 아들 잘 키워야겠습니다

 

친구를 괴롭힘으로 자살에 이르게 한이유가 장남삼아 였다니

 

아침뉴스광장에 피해학생집에서 부모님 인터뷰 하는거 나왔는데

 

기가 막히더라구요

 

엄벌을 처해야 정신을 차릴까요???

 

그 피해학생 아침에 눈 뜨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

 

정말 몇달에 한번씩 나오는 왕따,,괴롭힘,,학교폭력,,,없어졌음 좋겠어요

IP : 125.140.xxx.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플
    '11.12.23 5:50 PM (115.126.xxx.146)

    그 죗값은 부모와 함께 받아야..
    청소년 미성년자들은...

  • 2. ㅇㅇㅇㅇ
    '11.12.23 5:50 PM (115.139.xxx.16)

    고문기술자’ 이근안 “그건 일종의 예술이었다”
    =====
    이 놈이 떠오르네요. 저런 종자가 있는건지. 그냥 사람은 다 악한건지....
    이번에 가해학생들도 물고문 했다지요?

  • 3.
    '11.12.23 5:51 PM (114.207.xxx.163)

    연좌제가 필요한 범죄네요.

  • 4. 예쁜홍이
    '11.12.23 5:59 PM (59.29.xxx.124)

    그 악마새끼들 다 형사처벌하고 부모 신상까발려져서, 두발뻗고 면상들고 대한민국에서 못살게 해야해요.

  • 5. ...
    '11.12.23 6:03 PM (110.13.xxx.156)

    부모들도 문제 같아요
    자기 애가 주도권 쥐고 다른애들 휘어잡고 다니면 흐뭇해 하는
    엄마들도 많아요.
    제친구중에 한명은 학교다닐때 왕따 주도 하고 그랬는데
    이제 본인이 딸낳아 학교 보낼 나이되니
    옛날 자기가 왕따시킨 아이들에게 사죄한다고 매일 기도 하는 친구 있어요

  • 6. 미친것들
    '11.12.23 6:08 PM (118.47.xxx.154)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10&newsid=20111223160...
    어쩌면 이렇게 사악할수가 있나요...사람새끼가...

  • 7. ...
    '11.12.23 6:11 PM (211.211.xxx.4)

    위에 링크된 글 차마 못보겠네요. ㅠㅠ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다음에는 이런 고통 당하지 않는 좋은 곳에서 태어나길 빕니다.

  • 8. ,,
    '11.12.23 8:30 PM (115.140.xxx.18)

    정신병자새끼네요..
    장난이라니..
    너도 장난함 당해볼래...이 개@#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63 울진원전 전체의 20%가 넘는 3,844개에선 관이 갈라지는 균.. sooge 2011/12/23 948
50762 중1 딸아이 성적 2 속상한 맘 2011/12/23 1,490
50761 주진우기자가 말하던 선배들이 어떻게 얻은 민주주의인데 우리 선배.. 2 사월의눈동자.. 2011/12/23 1,213
50760 국멸치 사고싶어요 4 국멸치 2011/12/23 1,250
50759 어디서 사야 하나요? 종이모형 2011/12/23 423
50758 밑에글 패스 해주세용..(노무현과 이멍박) 2 듣보잡 2011/12/23 444
50757 정봉주의 시련 -- 노무현과 이명박 통했을까? 2 깨어있는시민.. 2011/12/23 1,019
50756 경향신문 보시는 분들 , 지면이 너무 적지 않나요? 9 경향신문 2011/12/23 994
50755 대구중학생의 애통한 유서를 보고 1 산중선인 2011/12/23 1,298
50754 또 먼가 터질 모양입니다.. 3 듣보잡 2011/12/23 2,908
50753 장애인 친구 심부름 시킨다던 그 학부모 기억나세요?? 1 그떄 2011/12/23 1,474
50752 저는 초등학교때 왕따 피해자 입니다. tomogi.. 2011/12/23 1,863
50751 욕실 단열공사 해보신 분 계세요? 3 추워서 2011/12/23 5,687
50750 워싱턴 포스트에서도 한국의 언론통제에 대한 기사를 내보내는군여... 2 국제적 망신.. 2011/12/23 1,074
50749 꼼수면. 가카새끼 짬뽕에 이은 신제품 출시 8 무크 2011/12/23 1,784
50748 우리 같이 들어요. 2 츄파춥스 2011/12/23 628
50747 초등 4학년 여아 크리스마스 선물좀 추천해주세요.!! 1 gpgp 2011/12/23 6,300
50746 코스트코 검정패딩 사신분 어때요? 1 2011/12/23 2,827
50745 어제 오전부터 모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요... 2 어제부터 2011/12/23 904
50744 곽노현 교육감님이 편지 받으실수 있는 주소 좀.. 8 .. 2011/12/23 907
50743 정 봉주는 너무나 많은 것을 알았다. 12 깨어있는시민.. 2011/12/23 2,740
50742 속보) 미 연방법원 "bbk 김경준 스위스 계좌 캔다&.. 6 무크 2011/12/23 2,183
50741 홈베이킹 하시는 분들~ 도구나 재료 어디서 구입하세요? 8 삐뽀삐뽀 2011/12/23 1,921
50740 버러지 같은 인생 2 ... 2011/12/23 1,217
50739 왜 갑자기 광고글들이 급하게 주루룩 올라오는 걸까요? 3 truth 2011/12/23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