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통화료감면센터라는 전화,,,사기같아요..

?? 조회수 : 698
작성일 : 2011-12-23 13:27:20

얼마전 부터 자꾸 통화료를 50% 감면해주겠다는 전화가 와요.

듣다가 왠지 사기같아서 이핑계저핑계 대고 끊는데

이런 전화받아보신 분 있나요?

sk나 kt이런 통신회사도 아니고 통합센타라고 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어디에서도 들어보질못해서요...

사실일까요?

핸드폰 오래쓰면 통화료 50%를 그냥 감면해준다니....

요즘 하도 보이스피싱같은 사기가 많다고 하니 믿지못하겠네요..

IP : 180.224.xxx.9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73 왕따 은따의 경험은 지금도 절 따라다녀요 7 삼십대초반 2011/12/26 3,654
    52472 목욕탕에서 혼자 등 밀때... 6 문의 2011/12/26 3,176
    52471 12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1/12/26 737
    52470 22일 봉도사 집앞...ㅠㅠ [동영상] 13 불티나 2011/12/26 2,429
    52469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1,992
    52468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957
    52467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229
    52466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606
    52465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852
    52464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453
    52463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782
    52462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089
    52461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686
    52460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947
    52459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246
    52458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387
    52457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035
    52456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589
    52455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646
    52454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880
    52453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466
    52452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9,063
    52451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407
    52450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331
    52449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