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주교신자들이 정봉주 의원을 위해 할수있는 아이디어 하나

양이 조회수 : 1,319
작성일 : 2011-12-23 13:23:07
어제 새벽에 올렸던 글인데,  정의원을 사랑하시는  많은 신자들이 보시고 
같이 동참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다시 게시글을 당겨 올려요.
이미 읽으신분들은 기분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 아래에  정봉주 의원 삼일절 특사를 위해 기도를 드리자는  게시글을 읽고 생각한건데  
신자 여러분이  정봉주 의원을 위해 생미사 넣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미사 중에  신부님이 생미사 대상자 이름을 불러주시는데  
 성당에서 정의원의 이름이 자주 불리워지는 것이  
 다른 신자들에게  정의원님의 현재 상황을 환기 시키고  
 현재의 민심을  보일수 있는  기회일수도 있을것 같아요.  
 제가 다니는 잠실 성당  신자수 만만치 않고 명동,역삼 성당등 큰 성당의  신자수도 꽤 되리라 생각하ㅐ요. 
 정의원을 위한 기도도 돼고, 주변을 환기 시키는 효과도 있지않을까요?  


IP : 115.140.xxx.20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1.12.23 1:53 PM (125.187.xxx.175)

    정봉주의원님 천주교 신자신가요? 세례명이 있으면 기도할 때나 미사 때에 이름과 함께 불러드리면 더 좋을 것 같아서요.
    아 물론 다른 종교시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이 정권 들어 가족을 위한 기도는 자꾸만 뒷전으로 물러나네요...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 2. 전혀~~
    '11.12.23 1:56 PM (75.206.xxx.6)

    안불쾌 합니다.
    오직 감사할 뿐 입니다.

  • 3. 세레나
    '11.12.23 1:59 PM (125.136.xxx.184)

    좋은 생각인데여
    안불쾌해요..
    전 첨보는 글이라..^^

  • 4. 정말
    '11.12.23 2:41 PM (124.56.xxx.159)

    좋은 제안이시네요.
    근데 신자가 아니어서 ㅜㅜ

  • 5. 정말
    '11.12.23 2:41 PM (112.151.xxx.112)

    좋은 생각이네요

  • 6.
    '11.12.23 3:12 PM (125.177.xxx.15)

    명동성당가서 돈 천원도 쓰기 싫지만 고집불통 추기경 보란듯이 명동가서 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32 욕실/싱크대/신발장 리모델링 업체 소개 좀 부탁드려요. 2 욕실 2012/01/02 2,656
55231 포항공대교수님 사건- 화홍초등학교 안되겠네요 8 썩었어. 2012/01/02 5,511
55230 이근안은 천국에 갈까요? 13 .. 2012/01/02 1,941
55229 새해, 책 뭐 읽으세요? 5 하하 2012/01/02 1,756
55228 중3 여자아이 생일선물로 뭐가 좋은가요? 3 씽씽이 2012/01/02 2,668
55227 동서 선물 추천 해 주세요 1 라임 2012/01/02 1,689
55226 사진전 같은 문화생활에 돈 얼마씩 쓰세요? 3 주말에뭐하지.. 2012/01/02 1,460
55225 회사에서 사람을 뽑으면서 면접을 몇번 하고 나니... 제가 회사.. 7 웃긴데 2012/01/02 3,299
55224 임신하고 악몽을 자주 꿔요. 2 평온 2012/01/02 1,548
55223 cgv 조조 추가할인 되는거 있나요? 6 지이니 2012/01/02 3,257
55222 크린스틱 써보신 분들께 질문드려요. 6 --- 2012/01/02 3,232
55221 나꼼수 듣고 민주당 선거인단에 참여했어요^^ 7 천대전금 2012/01/02 1,318
55220 6개 저축은행 좀 알려주세여 sos 2012/01/02 1,057
55219 2011년 전과 6학년 물려받아도 똑같나요? 3 알려주세요... 2012/01/02 853
55218 김근태님 대구 분향소 다녀왔어요. 4 머찐엄마 2012/01/02 1,280
55217 -불 잘 꺼도 도지사 음성 기억 못하면 좌천- 시청자 통쾌 2 단풍별 2012/01/02 1,161
55216 마이너스 통장은 안 써도 이자가 생기는건가요? 5 마이너스인생.. 2012/01/02 9,523
55215 시할머니 봉양 책임을 저희한테 넘기시는 시부모님.. 64 한숨 2012/01/02 14,039
55214 與 비대위, 현역의원 연금포기ㆍ세비삭감 논의 4 세우실 2012/01/02 703
55213 36개월. 밤마다 우는 아이. 7 럽송이 2012/01/02 1,851
55212 한겨레가 정확하게 짚어주엇네요 11 ... 2012/01/02 3,443
55211 중국집 같은 식당에선 통조림 큰 거 뭘로 따나요? 9 짱구야놀자 2012/01/02 1,774
55210 시부모님한테 섭섭 19 쨍하고해뜰날.. 2012/01/02 3,398
55209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공부방법 차이 알고싶어요 6 엄마맘 2012/01/02 2,766
55208 닥치고 선거~~~ 선거인단 참여 꼭 해주세요!! 정권교체 2012/01/02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