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피는 남자들 이름 댓글로 달아봅시다.
1. -_-
'11.12.23 1:24 AM (61.38.xxx.182)와이프들이 알고있다에 한표...그냥 모른척하는거같던데
2. evilkaet
'11.12.23 1:30 AM (222.100.xxx.147)MB요! 아 사람 이름만 되는거면 패쓰요!
3. 나거티브
'11.12.23 1:34 AM (118.46.xxx.91)음...음... 마음은 잘 알겠는데,이런 식으로 밝혀지는 게 좋을지요.
4. 패스
'11.12.23 1:36 AM (118.223.xxx.63)그저 직업으로 남자 만나는 여자들은 그냥 패스하는데
정말 연애질 하는 남녀들 그들 이름 쫙~ 밝히려니 나중에 명예훼손에 걸릴까봐
소심해짐.5. -_-
'11.12.23 1:39 AM (61.38.xxx.182)여기에 공개하면 와이프말고 다른사람들이 먼저알게될 확률이 높죠
6. 나거티브
'11.12.23 1:40 AM (118.46.xxx.91)여기 한밤중에도 조회수 수백 단위가고, 로그인 안해도 글 다 볼 수 있어요.
그만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7. .........
'11.12.23 1:41 AM (210.124.xxx.70)여자도 난잡한 사람은 난잡해요.
권순희는 소문 안 내려고 다른 도시 호스트빠로 원정 갔다가
지 입으로 떠들고 다녀.한국 여자 교민들 개망신 시켰구요,
고화영은 어린 여직원 건드려 낙태 수차례.
모두 외국이라 소문도 금방 났어요.8. ..
'11.12.23 2:32 AM (189.79.xxx.129)어차피 와이프 말고 다 아는경우가 너무 많아요...
와이프한테만 비밀이고...오히려 자랑처럼 떠드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마치...능력인양...
그러고 보면 ... 다 내 남편만 아닌줄 알고 속고 사는거 같아요9. ..
'11.12.23 7:28 AM (112.102.xxx.14)여자분들도 만만치 않은데 꼭 이런글떔에 여성 VS 남성이 되는거 보면 짜증나요
10. 정홍련
'11.12.23 7:40 AM (115.126.xxx.146)유명한 빵집에 있는...
대학 때도 동아리 장학금으로 친구들 끌고 미아리 간넘...11. 배진이
'11.12.23 12:56 PM (119.64.xxx.23)나에게 전화로 너희들 관계한 내용까지 세세하게 설명해준 너.
그 분의 아이를 갖고 싶다는 너.12. 배진이
'11.12.23 1:03 PM (119.64.xxx.23)오피스텔까지 얻어 신혼 살림을 차렸더구나.
가슴수술에 또 재수술까지 설마 니 눈도 그 분이 해 주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