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는 저 자신을 좀 더 꾸며보고 싶네요

영화같이 조회수 : 1,884
작성일 : 2011-12-22 19:44:24

언젠가부터 자꾸 위축되어가는 제 자신이 미워지는군요.

살도빼고

피부도 관리하고

얼굴경락인가.. 그런것도 받아보고 싶어지는군요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살을빼려면 식단은 어찌해야할까요

직장인이라 정말 쉽지가 않네요.

 

 

IP : 121.160.xxx.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채
    '11.12.22 7:47 PM (210.205.xxx.25)

    야채드세요

  • 2. 코끼리
    '11.12.22 7:51 PM (114.207.xxx.186)

    개그우먼 김신영씨가 다이어트한다고 풀만 먹겠다니까 어머니가 그러셨데요
    "코끼리도 풀만 먹는데..."
    헬스하세요. 땀빼며 운동하면 피부에 탄력생기고 맑아지고 왠만한 맛사지 저리가라입니다.
    식단은 헬스코치분도 조언해주시겠지만 탄수화물을 많이 줄이고 단백질 위주로 드셔야해요.
    저염식 하셔야하구요. 잘되시길 바래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462 석어 먹어본 잡곡중에 어떤게 젤로 맛있었나여 9 고추다마 2011/12/26 1,991
52461 김전 정말 맛나네요! 6 Zz 2011/12/26 2,954
52460 저기 강정마을 귤 정말 맛있나요 5 .. 2011/12/26 1,229
52459 범죄 피해자들 무료상담하는곳이나 전화번호라도 후유증 2011/12/26 606
52458 미즈판 슈퍼스타K를 한다네요~ 민소희 2011/12/26 847
52457 여성 노숙자들 옷도 못갈아입고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다네요.. 4 호박덩쿨 2011/12/26 2,452
52456 교통사고후가 궁금합니다. 1 이브날 2011/12/26 781
52455 요즘 한국에 정말 왕따가 그리 심한가요? 9 해외아줌마 2011/12/26 2,089
52454 부끄러운 글 내립니다. 21 고민 2011/12/26 7,683
52453 마이웨이 봤어요. 2 영화 2011/12/26 1,946
52452 .진짜 아빠떄문에미치겟어요 1 ㅇㅇ 2011/12/26 1,246
52451 아주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스타일의 남편두신분.. 18 궁금 2011/12/26 8,385
52450 예전에 올라온적 있는 야매요리가 4 그냥 2011/12/26 2,035
52449 노란콩 쪄서, 말려서, 갈은거, 사용처 궁금해요 1 콩콩이 2011/12/26 588
52448 미치겠네요..동생부부한테 장난으로 상품권 줬는데 십만원짜리가 들.. 36 으악.. 2011/12/26 16,644
52447 한미FTA반대 현수막과 폰펫판매합니다. 2 자수정 2011/12/26 880
52446 정봉주에 대한 친박쪽 움직임 좋은 신호일까요? 12 송이 2011/12/26 2,464
52445 긴급 - 성폭행..말을못하겠어요.. 6 참맛 2011/12/26 9,062
52444 여성노숙인들, “엄동설한에 잠 잘 곳이 없어요” 2 참맛 2011/12/26 1,403
52443 적극적인 왕따도 문제지만 존재감 제로도 문제, 예전의 저 1 ........ 2011/12/26 1,328
52442 아주어린유아때도 힘의논리가 지배하더라구요. 4 gg 2011/12/26 1,446
52441 요즘 운동 뭐 하세요? 3 ... 2011/12/26 1,718
52440 야간쇼핑하다가 초유사버렸어요... 1 수정의혼 2011/12/26 1,632
52439 최근에 생산된 드럼 세탁기 써보신 분 어떠신가요..? 11 ... 2011/12/26 2,247
52438 공영주차장에 발레비를? 십년후 2011/12/26 1,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