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동생 내외의 집구매;;;
1. 전세 끼고
'11.12.22 5:55 PM (61.78.xxx.102) - 삭제된댓글그렇게들 사요.
4억을 몰빵하는 거나, 지금 집을 사는 것에 대해서는 투자면에서 이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보기엔 그렇게 입을 벌릴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요.2. ..
'11.12.22 5:59 PM (211.253.xxx.235)전세값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상관없을 듯.
3. .....
'11.12.22 6:00 PM (121.133.xxx.94)오르는게 확실한 집이여야 하죠.
4. ...
'11.12.22 6:26 PM (58.122.xxx.48)요즘 같은 시기에.. 글쎄요..
뭐 남동생이 알아서 잘 하셨겠죠
나름 공격적인 제태크네요5. ..
'11.12.22 6:26 PM (110.35.xxx.199)30평 대까지는 괜찮을 듯 싶구요(좋은 지역)
지역이 좋지 않거나 40평대 이상은 좋은 선택은 아닐 거 같아요...6. ...
'11.12.22 6:36 PM (121.161.xxx.89)전세가 5억5천이면 좋은 곳의 좋은 집인 것 같은데 겁날 건 없을 것 같아요.
대출도 없잖아요.
젊은 나이에 4억이 현금으로 있다는 게 부럽네요.7. ddd
'11.12.22 7:14 PM (115.139.xxx.16)대출인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대출은 아니네요. 다행이네요8. 부자되기 힘든 세상
'11.12.22 9:07 PM (14.32.xxx.96)불구덩이에 죽을 각오를 하고 뛰어들어야 승산 크긴하지요.
대박은 그렇게 종이한장 차이로 이루어지나
자칫 어려워 질 수도 있지요. 하여간 정말 공격적인 대담함 부럽네요.ㅎㅎ9. 알아서.
'11.12.22 10:35 PM (183.102.xxx.146)알아서 하시라고 하세요.
집값이 1억만 떨어져도 후덜덜 하겠군요.
배포가 크십니다요.10. ㄱㄱ
'11.12.23 12:19 PM (175.209.xxx.201)전세가 그 정도 인걸보니 대충어딘지 알겠습니다. 잘했다고 하고 싶어요. 지금 사면 취등록세 혜택이 있거든요. 그리고 전세가 매매가의 50%를 훨씬 넘었잖아요. 분명 새 아파트일 가능성...힘들면 대출 조금끼면 되고..그리고 허리띠 졸라메고 열심히 벌어 전세금 모아서 내 보내고 입주할려고 하는 작전?일겁니다.
집은 이럴때 사야하지요. 싸게 사야 하니까요. 남들이 같이 움직이면 저렇게 싸게 못사요.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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