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 전 의원의 사정에 따라 내일 오전 정도까지 편의를 봐 줄 용의는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1222_0010064665&cID=1...
검찰 관계자는 "전직 국회의원 신분이라는 점 등을 감안해 시간적 여유를 주고 오후 5시까지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다"며 "정 전 의원의 사정에 따라 내일 오전 정도까지 편의를 봐 줄 용의는 있다"고 말했다.
그러니, 교보문고서 하는 행사에 참석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