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보다 오늘이 덜 추운거 아녜요?

이상해요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11-12-22 13:24:09

일기예보에서는  서울...오늘,내일 무지 춥다는데,

 

우리집은...어제보다 오늘...기온이 더 높네요...

 

난방은 어제도, 오늘도 안했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112.149.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2 1:29 PM (211.201.xxx.161)

    그러게요 별로 안추운데요? 햇빛도 나고...
    요새 일기예보 너무 겁주는 느낌이..

  • 2. 밖에 나가보시면
    '11.12.22 1:31 PM (175.118.xxx.4)

    바람이 불어서 춥습니다.

  • 3. 그러게요
    '11.12.22 1:32 PM (220.77.xxx.34)

    어제 난방 1시간 돌리고 오늘은 난방도 안돌려도 실내온도 23도네요.
    일기예보 요새 오바 심한듯해요.

  • 4.
    '11.12.22 1:32 PM (203.244.xxx.254)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춥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부는지 정말 날라가는 줄 알았습니다.
    집에만 계시거나 낮에 그나마 온도 높을 때 밖에 나가서는 모르죠. 아침/저녁 시간에 밖에 함 나가보세요.

  • 5. 이플
    '11.12.22 1:38 PM (115.126.xxx.146)

    햇볕 때문인듯...해가 잘 들어오면
    방은 정말 뜨겁다는

  • 6. 그게
    '11.12.22 1:39 PM (121.166.xxx.129)

    바람이 많이 불어서 실제온도보다 체감온도가 오늘이 어제보다 더 낮은거예요.
    밖은 엄청 춥습니다.

  • 7.
    '11.12.22 1:42 PM (211.246.xxx.22)

    햇볕들면 창크고 바람 안드는집들은 안춥죠 저희집은 난방틀어도 20도인데 친정집은 안틀어도23도 되고 따뜻하더라구요

  • 8. 아침에
    '11.12.22 1:57 PM (221.150.xxx.243)

    출근하는데 어제보다 추웠어요.

  • 9. 어제
    '11.12.22 2:12 PM (175.214.xxx.124)

    바람이 별로 안불어서 어제가 더 따뜻했던 것같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처음 나왔을 땐 그저그랬는데 계속 있으니 어제보다 더 춥네요

  • 10. 추워요
    '11.12.22 2:21 PM (112.150.xxx.26)

    혹시 나가보셨는지.. 바람이 완전 칼바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150 롯데 상품권 7 다른 곳 2011/12/24 1,333
52149 가게를 시작했는데 어려운 일이 생겼어요 문의드려요(나가라고 하네.. 8 바다사랑 2011/12/24 3,752
52148 흔히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지만 이상훈에게는 그 말이 적용이 안될.. 4 .... 2011/12/24 1,486
52147 법대생들은 정봉주 재판에 대해 어떤생각일까요? 3 .. 2011/12/24 1,885
52146 이번 나꼽살 듣다보니 먹먹하네요. 4 ㅠㅠ 2011/12/24 2,551
52145 뽁뽁이 반투명 유리창에는 안붙나요? 1 .. 2011/12/24 2,213
52144 클로렐라 컵라면 1 간식~~ 2011/12/24 1,599
52143 아파트 매매 직거래 일때 부동산 가서 계약서 쓰면 얼마 받나요.. 3 하루하루 2011/12/24 3,422
52142 패딩 키 작은 사람이 긴 거 입음 안어울리겠지요? 5 또 패딩 2011/12/24 2,273
52141 tvn에서도 이런게 나오는군요. 시국이 시국이라는. 4 참맛 2011/12/24 1,873
52140 만두속에 미나리 넣어도 될까요? 2 네네네? 2011/12/24 1,515
52139 이런 반찬도 있다? 17 나만의 2011/12/24 4,429
52138 사람들이 이제 mb를 싫어하는 수준을 넘어선 것 같아요.. 6 .... 2011/12/24 2,877
52137 정봉주 "깔때기에도 나름의 원칙이 있다" - .. 2 깔때기 2011/12/24 3,118
52136 "축산폐수 보는 듯…낙동강 상태 매우 심각" 5 참맛 2011/12/24 1,703
52135 우리 아이와 영악한(?)영리한 아이가 부딪힐때 어찌 대처해야할까.. 9 저도 더불어.. 2011/12/24 5,384
52134 남편이 하얀개 두마리를 집으로 데려 왔어요 (꿈해몽부탁해요) 8 개꿈 2011/12/24 5,865
52133 대 구 중 학 생 삭 제 된 문 자 메 시 지 를 복 원 했 더.. 7 악마...ㅜ.. 2011/12/24 4,131
52132 왕따 짓 하는애 경험 1 옛날 생각 2011/12/24 2,302
52131 로그인 하려면 자꾸 화면이 빠져나가요. 알려주세요 왜이럴까 2011/12/24 1,025
52130 왕따가해자 부모들 얼굴을 공개하면 어떨까요? 31 ----- 2011/12/24 5,182
52129 고등어, 꽁치,멸치 가츠오부시 회유도- 방사능관련이 있는지 확인.. 파란 2011/12/24 2,418
52128 탄냄비요~~ 3 얼음 2011/12/24 1,900
52127 "내가 예언한 동해의 기운을 받은 대권주자는 안철수&q.. 2 역술인 2011/12/24 3,300
52126 누가 더 괴로울까 1 .. 2011/12/24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