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1222n06276
그네 할마니도 법원으로~~~~~~~~~~~~~
이번 계기로 bbk도 더 주목받길
덕분에 bbk가 온 국민의 관심사가 되었네요.. 그네타는 할머니도 목놓아 부르짖었던 그bbk.
비위는 상하고 속은 상당히 거북하지만..........제목은 맘에 듭니다! 우리의 달리는 봉도사님이 논개가 되는건가요? 봉도사가 부릅니다! 수첩 할머니 어서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