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산 딱 한달 남았네요.
첫애때는 조리원에서 3주있었는데 둘째라 첫애가 밟혀서 조리원에 가기가 쉽지 않네요. 돈도 너무 많이들고...
첫애가 일곱살이라 엄마한테 엉겨붙고 힘들게 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저혼자 신생아 돌볼수 있을까요?
그냥 산후도우미2주 쓸라 했는데 업체 알아보다가 머리깨지겠어요. 업체보다 오시는 분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남이 와서 있는것도 불편하고...
첫째때 일이 너무 오래된 일이라 힘들었었는지 기억도 안나고...남편이 도와주면 혼자서도 가능할까요?